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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Values
: How to Be Financially Mindful
by Maarit Lassander
분야: 금융
사양: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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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을 통한 새로운 금융 철학”
▪️심리학 × 재무 × 사회 정책 융합: 단순한 돈 관리법이 아닌 전인적 접근. ▪️글로벌 맥락: 다양한 문화와 사례를 담아 보편적 공감대 형성. ▪️마음챙김 실천: 돈을 통한 자아 이해와 공동체적 의미 회복. ▪️실용적 전략 제시: 독자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과 연습법 포함.
이 책은 우리가 돈과 맺는 관계가 일상, 가족과의 관계, 사회적 연결, 그리고 더 넓은 세계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심리학·개인 재무·사회 정책의 통찰을 결합해, 돈을 대하는 방식을 전환함으로써 개인과 사회 모두가 더 큰 행복과 회복력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단순한 재무 관리서를 넘어, 돈과 가치의 균형을 통해 삶의 의미와 회복력을 찾아가는 마음챙김 금융가이드
- 어린 시절 돈 경험이 성인이 된 후 소비 습관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파트너·아이와 돈에 대해 솔직히 대화하는 법 -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습관 형성과 재무 행동 - 성공에 대한 전통적 개념을 넘어, 균형 잡힌 진보의 새로운 가치 제시 - 불확실성과 변화의 시대에 금융적·정서적 회복력을 기르는 방법 - 재무적 스트레스와 감정을 다루는 도구, 그리고 금융 의사결정에서의 마음챙김 실천법 - 재무 자본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지구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방법
다양한 문화와 맥락에서 뽑아낸 실제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은 돈을 보다 진정성 있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다루며 보다 지속가능하고 의미 있는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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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ful Mind
: A Psychological Portrait of Our Most Misunderstood Emotion
by Alby Elias
분야: 심리
사양: 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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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약점이 아니라 생존을 이끄는 본능이다. 가장 오해받은 감정 ‘두려움’의 재발견
▪️혁신적 관점: 기존의 부정적 담론을 넘어, 두려움의 이로운 측면과 그 부재의 위험을 조명. ▪️최신 연구 반영: 정신질환, 스트레스 반응, 범죄심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밝혀진 두려움의 역할 소개. ▪️임상 경험 기반: 정신과 의사이자 연구자인 저자가 환자 사례와 실제 연구 결과를 종합. ▪️대중 친화적 서술: 학문적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체.
두려움은 흔히 불필요하고 부정적인 감정, 혹은 나약함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통념을 뒤집으며, 두려움이 인간 생존과 적응에서 수행하는 긍정적 역할을 조명한다.
저자는 최신 연구를 토대로, 무의식 속에서 두려움이 어떻게 다른 모든 감정을 지배하며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지를 탐구한다. 적정 수준의 불안과 두려움은 오히려 설득력을 높이고, 사회적 불안은 공동체적 응답을 촉진하는 등 생존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반대로 두려움의 결핍은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력을 약화시키고, 범죄와 같은 병리적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두려움의 본질을 단순히 ‘극복해야 할 감정’으로 한정하지 않고, 인간 심리와 사회에 필수적인 동력으로 재해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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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ar Knot
: How Science, History, and Culture Shape Our Fears – and How to Get Unstuck
by Ruth DeFoster and Natashia Swalve
분야: 심리
사양: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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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역사, 심리가 밝혀내는 두려움의 정체”
▪️과학·심리·역사 융합: 두려움에 대한 다층적 접근으로 독자에게 깊이 있는 이해 제공. ▪️저명한 학자들의 협업: 미디어 연구와 범죄·폭력 연구 전문가가 공동 집필. ▪️현대적 맥락: 21세기 위협 요소와 최신 연구를 반영해 실질적 통찰 제공. ▪️독자 친화적 구성: 학문적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흥미로운 사례와 저널리즘적 글쓰기로 쉽고 재미있게 읽힘.
인간이 경험하는 가장 깊은 두려움의 뿌리를 탐구하며, 어떤 두려움은 타당하고 어떤 것은 잘못 형성되었는지를 가려낸다. 저자들은 역사 속에서 비합리적 두려움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질병, 테러, 사회적 불안 등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느낀다. 하지만 그 중 상당수는 잘못된 정보, 편향된 사고, 과장된 언론 보도로 만들어진 두려움일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두려움의 진위를 구분하고, 과학적 근거와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두려움 다루기’ 전략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 두려움의 역사적 기원: 백신 공포가 홍역 유행으로 이어진 사례 등, 잘못된 두려움이 초래한 실제 결과들. - 심리학적 메커니즘: 인간의 편향과 뇌 구조가 어떻게 두려움을 과장하거나 만들어내는지 설명. - 사회적 영향: 미디어와 대중문화가 위험 인식을 확대·왜곡하는 방식 분석. - 실질적 도구: 가짜 뉴스와 잘못된 정보를 식별하고, 두려움을 이성적으로 다루는 방법 제시. - 21세기 최신 위협: 기후 변화, 총기 폭력, 테러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한 실제 위험과 잘못된 공포를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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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slit Brain
: Protect Your Brain from the Lies of Bullying, Gaslighting, and Institutional Complicity
by Jennifer Fraser, PhD
분야:
사양: 3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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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와 실용적 전략으로 무장한 최초의 ‘가스라이팅 뇌과학 보고서'"
▪️심리학 × 뇌과학 결합 분석: 가스라이팅이 뇌와 인지 기능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 설명. ▪️사회적 함의 강조: 개인뿐 아니라 제도와 사회 구조 속에서 가스라이팅이 어떻게 제도화되는지 탐구. ▪️실용적 해법 제시: 독자가 일상·직장·가정에서 가스라이팅을 식별하고 저항할 수 있는 도구 제공. ▪️저자의 전문성: 20년 이상 교육 현장에서 괴롭힘 문제를 연구해온 학자이자 저자.
이 책은 조작하는 뇌가 어떻게 우리의 사고를 교란하고 믿음을 흔드는지를 밝히며, 괴롭힘과 가스라이팅이 개인과 사회 전체에 끼치는 심리적·신경학적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오늘날 가스라이팅은 정치, 직장, 가정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신뢰와 사회적 지위를 무기 삼아 사실과 진실을 왜곡한다. 이 책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가 폭력과 거짓에 무감각해지는 구조적 위험을 경고한다.
프레이저 박사는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 연구를 토대로, 가스라이팅이 우리의 뇌와 정신에 어떻게 흔적을 남기는지, 그리고 이를 인식하고 저항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책의 3부에서는 연구 결과를 실용적 지침으로 전환해, 독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가스라이팅을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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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rastructure Book
: How Cities Work and Power Our Lives
by Sybil Derrible
분야: 사회과학
사양: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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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숨은 혈관, 인프라를 알면 삶이 보인다.”
▪️도시 인프라의 비밀: 물, 전기, 도로, 통신 등 필수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 ▪️글로벌 사례 연구: 홍콩, 도쿄, 시카고 등 세계 각 도시의 인프라 도전과 혁신 소개. ▪️역사적·기술적 시각 결합: 도시 인프라가 발전해 온 과정을 역사와 기술을 아우르며 설명. ▪️지속 가능성 강조: 기후 변화와 도시화 속에서 인프라를 어떻게 전환하고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지 제안. ▪️대중 친화적 서술: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생생한 문체.
우리가 매일 누리는 깨끗한 물, 포장된 도로, 대중교통, 전기와 가스, 하수 처리, 통신망, 인터넷까지 — 이 모든 것의 기반은 인프라스트럭처, 즉 우리가 인프라라고 부르는 기반시설이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이러한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도시공학 전문가인 저자가 도시 인프라의 숨은 메커니즘을 파헤치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도시 시스템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어떤 위기를 맞고 있으며, 어떻게 더 지속 가능하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홍콩의 수자원 관리, 도쿄의 쓰레기 처리, 시카고의 전력망, 위성을 통한 전 세계 통신까지 — 이 책은 세계 각지의 실제 사례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도시 인프라의 과거·현재·미래를 입체적으로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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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Professor Einstein
: Albert Einstein’s Letters to and from Children
by Alice Calaprice
분야: 과학 (국내 출간기록)
사양: 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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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어린이에게 들려준 가장 인간적인 대답들”
▪️미공개 편지 다수 수록: 아인슈타인과 전 세계 어린이들이 주고받은 실제 서신 공개. ▪️인간적인 아인슈타인: 추상적 과학을 탐구하던 천재가 아이들과는 유쾌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눈 모습. ▪️풍부한 시각 자료: 다양한 사진과 이미지로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또 다른 면모 소개. ▪️교육적 가치: 아이들의 질문과 답변 속에 과학적 호기심, 사고력,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
이 책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알버트 아인슈타인에게 보낸 애정 어린 편지와, 이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재치 있고 따뜻한 답장을 모은 특별한 컬렉션이다. 수록된 60여 통의 편지 대부분은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자료로, ‘위대한 과학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책 속에는 아인슈타인이 인디언 머리 장식을 쓰고 있거나, 털실 슬리퍼를 신은 모습, 꼭두각시 인형을 들고 있는 사진 등 다채로운 이미지도 함께 담겨 있다. 이들은 세계적인 인물 아인슈타인이 사실은 아이들을 좋아하고, 그들의 순수한 질문과 호기심을 즐겨 대화로 나눈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지구는 얼마나 오래되었나요?”라는 질문에 그는 과학적 설명과 함께 “기다려 보라”는 위트 섞인 답을 전하며, “태양이 타버린다면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는 “다수의 생각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라는 통찰을 남긴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의 삶과 철학을 조망하는 서문, 손녀 에블린 아인슈타인의 발문, 그리고 그의 지적 유산을 분석한 학자 로버트 슐만의 해설까지 함께 실려 있어, 단순한 편지 모음집을 넘어 위대한 과학자의 인간적 초상’을 완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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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Order
: How AI Rewrites the Narrative of Science
by Chris Edwards
분야: 과학
사양: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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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역사는 다시 써야 한다 — AI가 여는 새로운 질서”
▪️혁신적 관점: 과학 발전의 순서를 재검토하고, AI가 이를 재정렬할 수 있는 가능성 탐구. ▪️학제적 접근: 철학, 생물학,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통합적 이해 제공. ▪️새로운 과학 서사 제안: 열역학을 중심에 둔 ‘뉴 오더’라는 과학의 새로운 서사 구조 제시. ▪️AI와 과학의 융합: AI가 과거의 잘못된 학문적 단절을 극복하고, 우주와 과학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가능하게 함. ▪️저자의 교육적 통찰: 역사와 과학 교육을 넘나드는 저자의 "연결의 사고(connect-the-dots)" 교수법 반영.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의 역사, 과연 올바른 순서로 발전해온 것일까? 열역학의 법칙은 대수학, 고전 물리학, 화학 이후에 발견되었지만, 사실 우주의 근본적 이해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뒤섞인 과학의 발전 순서가 어떻게 학문 간의 단절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인공지능(AI)이 이 문제를 어떻게 새롭게 풀어낼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AI는 전통적 과학 서사의 연대기적 흐름을 넘어, 열역학을 우주의 이해의 기초에 두고 새로운 ‘과학의 질서’를 제안한다. 저자는 AI가 역사와 과학의 서사를 어떻게 재구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과학적 발견과 우주에 대한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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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in the Air
: A Four-Season Guide to Our Health and the Weather
by Anthony R. Wood
분야: 과학
사양: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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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배경이 아닌 날씨.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는 숨은 변수”
▪️바이오기상학(biometeorology) 기반: 날씨와 계절이 신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최신 과학 연구 반영. ▪️실질적 활용: 계절성 질환 관리, 면역력 증진, 기분 변화 대응 등 생활 속 실천 전략 제시. ▪️스토리텔링+과학: 전문 기자 출신 저자가 흥미로운 사례와 명확한 설명을 통해 독자 친화적 서술. ▪️권위 있는 자료 수록: CDC 권장 가이드라인과 과학적 근거를 제공, 독자 신뢰도 제고. ▪️저자의 전문성: 퓰리처상 4회 노미네이트, 환경·과학 기사로 다수의 수상 경력 보유한 기자의 심층적 탐구.
날씨가 우리의 기분과 몸 상태를 바꾼다고 느껴본 적 있을까?
이 책은 관절염 통증에서 계절성 우울증에 이르기까지, 계절과 날씨 변화가 우리의 몸과 마음, 면역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풀어내며,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연구와 전문가 인터뷰, 그리고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압, 온도, 습도 변화가 신체에 어떻게 반응을 일으키는지 설명한다. 또한 독자들이 날씨 변화 속에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권장 관리법까지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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