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다!
대단한 사람들의 ‘초기 시절’을 보면, 나만의 길이 보인다
어떤 분야에서 눈부시게 활약하며 ‘위인’으로 불리는 사람들도, 처음부터 유명했던 것은 아닙니다.
잘하지 못하는 일이 있거나, 응원해 주는 사람이 없거나, 재능이 없는 건 아닐까 고민하거나, 돈이나 시간이 부족하거나, 환경이 좋지 않았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꿈을 찾고 쫓으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다양한 사람들의 길을 보면서, 천천히, 차근차근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런 말을 남긴 사람도 있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노력하느냐고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으니까요.” — 마릴린 먼로
이책에는 여러 위인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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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에도 그림을 그리며 버텼다 — 토베 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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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열심히 배웠다 — 오구리 다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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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한 곳에서 자신을 팔았다 — 마리아 칼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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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위해 모든 일을 했다 — 오귀스트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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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권유로 반란에 몸을 던졌다 — 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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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격려로 대히트를 쳤다 — 스캣맨 존 등등
여러분도 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초라하고 보잘 것 없어 보여도,
묵묵히 노력하며 길을 간다면, 어느샌가 당신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