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 말의 마법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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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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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EX ALSO APPEARS, BUT THAT IS NOT THE SUBJECT!
(원제: Il y a aussi une T.rex, mais ce n’est pas le sujet)
by Julie Douine, ill by Noemie Favart
그림책
36쪽, 210*31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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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 상 수상
화이트 레이븐스 평:
“에디트와 그녀의 아버지 바시르는 회색 콘크리스 건물들로 가득한 주택 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음울한 주변 환경을 밝게 만들기 위해 바시르는 지나가며 보이는 장소에 대해 에디스에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지어 말하는 것을 좋아해요. "6천7백만 년 전 목요일 오후 2시 23분, 암컷 티라노사우루스가 여기서 다음 먹이를 냄새를 맡아 찾아 냈어." 에디트는 또한 한 곳을 가리키며 이 놀이에 참여해요. "111년 후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여기 서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들은 말한 대로 곧바로 실행에 옮겨요. 친구들을 통해 구한 씨앗을 한밤중의 게릴라 작전으로 심고, 이어 벤치를 설치해요. 이 공간은 점점 더 푸르러지져 동네의 만남의 장소가 돼요. 그리고 여러 해가 지난 후, 에디트는 시장으로서 그 약속을 이어가요. 저자는 아이들에게 직접 말을 걸며, 그녀의 글은 유머와 매력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합니다. 말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며 생태와 연대의 긍정적 효과를 보여줍니다. 히지만 사회 참여가 일상 속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너무 지나치게 이상적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그림책은 미래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 만한 환경을 가질 수 있을지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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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 ZAP
(원제: Zip Zap)
by Valérie Picard & Laurence G.T.
그림책
48쪽, 130*210mm
*영어 번역 제공(원서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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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세레나와 카산드라 두 자매의 모험을 통해 말이 상상 속 세계와 현실 세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며, 관계에서 말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그리고 말이 상처를 주고, 변형시키고, 갈등을 일으킬 수 있지만, 동시에 화해를 이끌어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요.
화이트 레이븐스 평:
“이것은 그림책으로 전해지는 말의 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세레나는 동생 카산드라에게 계속 나아가자고 설득하려고 해요. 그러나 그리스 신화의 카산드라처럼, 그녀는 앞으로 닥칠 최악의 상황만을 예견하며 거부합니다. 대화가 격해지면서 자매의 상상 속 야생 동물과 자연의 힘이 점점 더 거세게 현실로 소환됩니다. 고질라와 여성 킹콩의 대결 이후, 유머러스한 말싸움이 화해의 길을 열어주는 카타르시스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로렌스 구레-트렘블레의 삽화는 부드러운 파랑, 초록, 갈색을 풍부하게 사용해 갈등과 위기, 그리고 궁극적인 조화를 표현하는 완벽한 방식을 찾아냅니다. 작가는 괴물의 갑작스러운 출현뿐만 아니라 이야기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작은 시각적 디테일을 묘사하는 데도 능숙하며, 이를 통해 작품의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이 책은 열띤 토론 문화와 화해의 달콤한 결실을 기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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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 IS TOO
(원제: Le Chat est trop)
by Bastien Contraire, ill by Caroline Cruzinha
보드북 그림책
24쪽, 180*180mm
*검토용 영어 파일 제공(원서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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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동물들을 놀랍고 유쾌한 방식으로 보여주어, 어린 독자들이 동물들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
이 책은 전통적인 동물을 소개하는 보드북을 재미있게 변형한 책이에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살아서 페이지 밖으로 빠져 나올 듯해요. 그들은 모두 뭔가 너무 과해요. 달팽이는 너무 느리고, 코끼리는 너무 크고, 악어는 너무 무섭고, 토끼는 너무 빨라요...
오직 고양이만이 완벽하고 아름답고 조용히 웅크리고… 잠들어 있어요. 책을 흔들어 깨워주세요!
화이트 레이븐스 평:
“동물은 언제나 아이들의 호기심과 애정을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완벽한 동물을 찾기란 쉽지 않은 법인데, 이 보드북이 이를 적절히 보여줍니다. 달팽이는 너무 느리고, 악어는 너무 무섭고, 뱀은 너무 길며, 토끼는 너무 빨리 도망가 버립니다. 캐롤린 크루지냐의 섬세하고 사실적인 색연필 일러스트는 거대한 코끼리 발 같은 일부분을 보여주는 시점이나 간결한 배경 배치로 각 동물을 생동감 있게 묘사합니다. 각 그림을 묘사하는 형용사는 손글씨에서 영감을 받은 서체로 독특하게 표현됩니다. 바스티앙 콩트레르의 스토리텔링에는 여러 전환점이 있습니다. 마침내 완벽한 동물로 확인된 고양이가 도망치자, 여전히 승자는 있습니다. 바로 쥐가 승자입니다. 이 아름답게 디자인된 그림책은 감각을 은은하게 자극하며 어린 독자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즐거운 읽을거리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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