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기초와 다양한 로봇의 특징 등을 왼쪽에는 글, 오른쪽에는 그림으로 한 페이지에서 완결되도록 설명합니다. 사용된 기술의 차이와 앞으로의 전망까지 모두 그림으로 정리되어 있어, 로봇 엔지니어부터 비개발자, 비즈니스맨, 학생까지 처음 읽는 한 권으로 최적입니다. 또한 학습 중 참고하며 익힐 수 있는 실습과 주요 용어를 확인할 수 있는 용어집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의 입장에서 소통을 이어가다 보면, 상대의 요구에 “No”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모든 요구를 받아들이다 보면 프로덕트의 일관성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유니클로, 맥도날드, 소니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거절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최근 생성 AI에 개인적인 상담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의존 등 위험성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정신과 의료에서 AI 활용을 일찍부터 실천해온 저자가 장점과 단점, 활용 시 주의점 등을 정리하고, 올바르고 안전한 셀프 케어 방법을 풍부한 프롬프트 예시와 함께 쉽게 설명합니다. AI와 멘탈 헬스케어를 다룬 첫 번째 책입니다.
이케가야 유우지(뇌 연구자, 도쿄대학교 약학부 교수) 극찬! “기초부터 최첨단의 주제까지, 이토록 알기 쉽게 해설한 책은 처음입니다. ‘뇌를 안다’는 것은 곧 ‘인간을 안다’는 것. 정신의학과 뇌과학의 융합으로, 마음의 병에 대한 이해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적 흥분으로 가득한 강의가 이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그동안 ‘마음의 병’으로 여겨졌던 정신질환이 ‘뇌의 병’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최신 연구 동향을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각 장은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하나의 질환과 관련된 에피소드와 그 배경에 있는 뇌과학과 정신의학 지식을 결합해 설명합니다. 전문 지식이 없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