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신청 및 문의는 아래의 담당자 이메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
|
|
Inside the Lion
by Pablo Albo & Anna Font
분야: 그림책 (영문 번역파일 제공)
사양: 48쪽
|
|
|
2025 The White Ravens
어느 날 밤, 동물병원 문을 두드린 손님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사자!
“머리가 아프다가, 이제는 배가 아파요!” 듀렐 박사는 침착하게 말합니다. “좋아요, 입을 크게 벌려보세요.” 그런데!
사자의 입속에서 튀어나온 건 아빠, 매표원, 매표소, 구급차, 버스, 그리고 수많은 펭귄들?! 이 사자, 도대체 뭘 얼마나 삼킨 걸까요?
이야기 속 이야기, 유쾌한 소화의 대모험 사자는 왜 사람들을 꿀꺽 삼켰을까요? 듀렐 박사는 차근차근 진단을 시작합니다.
화가 난 아빠, 울보 아이, 소란스러운 동물원 사람들… 모두 사자의 뱃속에서 하나씩 쏟아져 나옵니다. 마침내 진짜 이유가 밝혀지죠.
“시끄럽게 굴어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사자의 복통은 ‘과식’이 아니라 ‘참을성 부족’이었던 셈이라고요!
|
|
|
All About Science by Karin Grabner & Hanna Riebenbauer
분야: 지식그림책
사양: 56쪽
|
|
|
“왜 개구리는 그렇게 높이 뛸 수 있을까?” “달은 배터리도 없는데 왜 밤마다 빛날까?” “고추는 왜 매울까?”
이 책은 그런 ‘왜?’로 시작된 호기심을 과학으로 풀어가는 어린이들의 탐구 여정을 담았습니다.
지질학자, 해양생물학자, 화학자, 천문학자, 통계학자, 기상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세상의 비밀을 하나씩 발견하게 됩니다.
현미경으로 미세한 식물의 구조를 관찰하고, 바다로 나가 산호를 연구하고, 화산 속의 용암을 분석하고, 하늘의 별빛을 쫓는 과학자들까지! 과학의 모든 영역을 한눈에 보여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과학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건, 바로 호기심이에요!”
생물학, 지질학, 물리학, 화학, 천문학, 수학까지, 열네 명의 과학자와 함께 떠나는 다채로운 탐험!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어떻게 움직이고, 변하고, 존재하는지를 놀라운 그림과 함께 탐구해 보세요.
|
|
|
Lucky
The Little Dog from the Parkcing Lot
by Paulina Zaborek & Małgorzata Piątkowska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
|
|
아이의 공감 능력을 키우는 감정 교육 그림책 반려동물 입양과 책임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함
늦가을 밤, 잠들기를 두려워하는 소년 안토시. 그를 위해 엄마는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차장에서 혼자 살아가던 ‘담요 강아지’의 이야기.
어느 날 버려져 주차장에 남겨진 작은 강아지. 그의 이름은 럭키(Lucky), 하지만 언제나 낡은 점박이 담요를 꼭 안고 다닙니다.
그 담요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 주던 존재이기 때문이죠.
주차장 관리인 노인 니코뎀은 그를 돌보며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공사가 시작되면서 주차장은 사라질 운명에 놓이고, 럭키의 새 집을 찾아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빨간 커튼이 달린 창문이 있는 집 앞에 한 소년이 이사를 오지요. 바로 이야기 속의 안토시. 그렇게 그들의 만남은 “두려움을 용기로, 외로움을 사랑으로 바꾸는 이야기”의 시작이 됩니다.
“어둠이 무서운 밤에도, 세상 어딘가엔 당신을 기다리는 따뜻한 친구가 있어요.” |
|
|
Could it Happen Again? About the Second World War and the Holocaust by Jesper Lundqvist & Fideli Sundqvist
분야: 논픽션
사양: 98쪽
|
|
|
전쟁과 홀로코스트뿐 아니라, 그 비극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
모든 폭력에는 그것이 점점 ‘정상화(normalisation)’되어 가는 과정이 있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이들조차도, 그 과정에 대해 알아야 한답니다.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가장 절실하고 중요한 대답을 찾아갑니다.
“히틀러는 태어날 때부터 악했을까?”, “왜 그렇게 오래 멈추지 못했을까?”, “그때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악’과 ‘무관심’, 그리고 ‘기억’의 중요성을 풀어낸 작품입니다.
-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제1차 세계대전, 패전 후의 독일, 히틀러의 등장 - ‘희생양 만들기’와 인종주의의 확산 - 거짓 선전과 혐오의 시작 - 나치가 권력을 잡기까지 - 실업, 혼란, 두려움 속에서 등장한 ‘단순한 해답’ - 독재의 시작, 언론 검열, 수용소의 탄생 - “침묵은 동조다” 왜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을까 - 아우슈비츠와 같은 학살 수용소의 실상 - 인류가 보여준 잔혹함과 무관심 - 전범 재판과 생존자의 증언 - 부정과 왜곡, 그리고 ‘기억해야 하는 이유’ - ‘악’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익숙함’이 가진 위험 |
|
|
AMO AGENCY news.amoagency@gmail.com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광교 SK View Lake A-508 (우)16514 / 031-211-4160 https://amoagency.stibee.com/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