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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ia Coppola The Iconic Filmmaker and Her Work by Ian Nathan
분야: 영화
사양: 1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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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영화사에서 가장 독창적인 여성 감독 중 한 사람, 소피아 코폴라(Sofia Coppola)의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결정판 영화 평론가 이안 네이선(Ian Nathan)이 그녀의 작품세계를 한 편의 시각적·비평적 연대기로 재구성한다.
어릴 적부터 영화라는 거대한 가족 서사 속에서 자라난 그녀의 정체성, 그리고 그 혼란 속에서 태어난 정제된 감수성, 이 책은 소피아 코폴라가 어떻게 아버지의 유산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는지를 보여준다.
그녀의 모든 영화는 고요하지만 깊이 울리는 정서의 파문으로 연결된다. 저저는 각 작품을 통해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주제를 읽어낸다.
“소녀와 여성, 아버지와 딸, 아름다움과 슬픔의 경계, 그리고 사라짐의 미학.”
▪️소피아 코폴라의 전작을 포괄하는 최초의 비공식 결정판: <The Virgin Suicides>부터 <Priscilla>까지 9편의 장편을 중심으로 한 세밀한 분석과 현장 기록, 희귀 스틸 수록.
▪️그녀의 미학적 DNA를 해부: 호텔, 침실, 궁전 등 반복되는 공간의 상징성과 음악·패션·사진이 교차하는 ‘감각의 시네마’를 탐구
▪️아름답게 디자인된 슬립케이스 하드커버 에디션: 감상용 아트북과 평론서의 경계를 허문 시각적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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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500 Adventures for Runners
by John Brewer
분야: 여행
사양: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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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러너들의 궁극의 꿈을 담은 ‘달리기의 버킷리스트’
▪️전 세계 500개의 러닝 명소 수록: 마라톤, 울트라, 트레일, 사막, 설원, 도시, 야간, 팀·릴레이 등 다양한 유형의 달리기 코스를 대륙별로 소개.
▪️달릴 수 있는 모든 계절과 장소 안내: 월별 달력과 대륙별 인덱스를 통해 “지금, 어디에서 달릴 수 있을까?”를 한눈에 확인
▪️러닝 세계의 인스타그래머들이 포착한 생생한 사진 200컷 수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러닝 여행 가이드’
아름답고 극적인 장소, 전설적인 마라톤 코스, 그리고 낯선 대륙의 도전적인 트레일까지, 이 책은 전 세계 500개의 러닝 코스를 따라 달리는 여정을 안내한다.
40년 경력의 러너이자 스포츠 과학자이며, 런던 마라톤을 20회 완주한 엘리트 주자인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연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달리기의 과학’과 ‘모험의 감성’을 완벽히 결합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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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ie Places by Sarah Baxter and Amy Grimes
분야: 여행
사양: 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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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5곳의 ‘음식 수도(Food Capitals)’를 탐험하며 기록한, 가장 미식적인 세계 여행서
음식은 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의 삶을 비추는 가장 강력한 언어라는 믿음 아래, 저자는 각 지역의 향신료, 전통, 사람,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한 접시로 읽는 인류 문화사”를 펼쳐낸다
모로코 마라케시(Marrakesh) — 해 질 무렵 타지아 냄비가 피워 올리는 향신료의 연기 중국 쓰촨(Sichuan) — 입안에서 전류처럼 퍼지는 마라(麻辣)의 짜릿한 자극 한국 전주(Jeonju) — 오색찬란한 비빔밥에 담긴 조선의 미학과 건강 철학 인도 우두피(Udupi) — 신에게 바치는 음식이 국민의 밥상이 된 순수한 채식의 성지 페루 리마(Lima) — 해양과 안데스가 만나는 곳, 세비체의 수도 등 세계 미식의 중심지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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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s of Jane Austen : Mapping the Lives and Landscapes of Her Novels by Jessica Allen and illustrated by Nicholas Rowe
분야: 문학
사양: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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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소설 속 세계를 ‘지도’로 탐험하는 독창적인 인문 여행서
소설의 무대가 된 도시와 마을, 그 속 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공간들을 실제 지리와 역사 속에서 재구성하며, 오스틴의 상상력과 현실 세계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정을 담았다.
오스틴의 작품을 단순한 ‘러브 스토리’가 아닌, 계급, 젠더, 경제, 도시화가 얽힌 사회 지리학적 풍경으로 읽어낸다 .
그녀가 걸었던 길, 사랑과 오해가 엇갈렸던 무도회장, 그리고 시대의 굴레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그려낸 저택과 도시들, 이 책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이 어떻게 ‘영국이라는 풍경’ 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는지를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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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ground Cities
: Mapping the Tunnels, Transits, and Networks Underneath Our Feet by Mark Ovenden and illustrated by Robert Brandt & Lovell Johns
분야: 세계문화
사양: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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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의 세계를 탐험하는 전 지구적 여정
교통망, 배수시설, 지하 쇼핑몰, 방공호, 카타콤, 수도관, 그리고 인간의 역사와 문명이 중첩된 지층까지, 우리가 밟고 서 있는 땅 아래에는 또 하나의 도시가 존재한다.
저자는 지리학, 지도학, 건축 디자인을 넘나드는 시선으로 30개 이상의 도시의 ‘지하 스카이라인(skyline of the underground)’을 조명한다. 그는 런던과 도쿄의 복잡한 지하철 노선, 베를린의 숨겨진 전쟁 벙커, 파리의 카타콤, 멕시코시티의 아즈텍 유적, 헬싱키의 지하 대피소 등 지하 공간이 도시의 정체성과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보여준다
유럽 — 런던, 파리, 베를린, 모스크바, 바르셀로나, 로마, 부다페스트 등 유럽 문명 아래 숨겨진 고대의 흔적과 현대 교통망의 결합.
아메리카 — 뉴욕, 시카고, 멕시코시티, 토론토, LA 등 산업화와 대도시화가 만든 거대한 ‘도시의 뿌리’.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 도쿄, 베이징, 뭄바이, 시드니 등 전통과 첨단 기술이 교차하는 지하 생태계.
각 도시마다 세밀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지도학적 단면도가 수록되어 있으며, 마치 건축 도면처럼 도시의 뒷면을보는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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