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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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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THINGIES SERIES 
(원제: Les Minimachins) 
by Theo Grosjeon & Mallo  
  
만화 
32쪽, 160*20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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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권으로 이루어진 감정 만화 시리즈로, 각 권은 특이한 섬에 사는 주민 한 명과 그들이 상징하는 감정—슬픔, 사랑, 분노, 수줍음—에 초점을 맞춰요.  
  
거대한 신발 모양의 특이한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는 유쾌한 괴짜인 ‘미니씽즈’가 사는 곳이에요!  
우선, 항상 슬퍼하는 축처진 고양이 드루피캣의 이야기를 따라가봐요. 그는 수요일 티 파티에 자신은 초대받지 못했다고 완전히 확신하고 있어요. 교활한 이웃 드로시의 충고를 따라, 드루피캣은 매드비틀의 우편함을 뒤지고야 말아요. 이건 큰 실수였어요! 매드비틀이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완벽한 복수를 계획해요. 드루피캣만 빼고 모두를 초대하는 화려한 파티를 열기로 한 거죠. 이제 낙담한 우리의 주인공은 최악의 우울함에 빠져 버려요. 그의 믿음직한 친구 러브애플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법을 재미있게 가르쳐 줘요. 
- 귀엽고 현대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매력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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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ES  
(원제: Ciels) 
by Charline Collette 
  
그림책  
48쪽, 260*240mm 
*검토용 영어 번역 제공(원서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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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태양이 다양한 무늬를 만들고, 계절이 바뀌며 날씨가 변할 때마다 여러 가지 색깔로 바뀌어요. 하늘은 지구의 기후와 날씨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새벽부터 동틀녘, 소나기부터 무지개, 깜깜한 밤부터 오로라까지, 다양한 하늘의 변화를 담은 이 놀라운 기록은 우리 모두 하늘을 올려다보고 하늘의 다양한 모습과 아름다움을 살펴보도록 이끌어요.  
  
각 페이지에는 서로 다른 하늘 풍경이 담겨 있고, 짧고 시적인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요.  
  
그림책에서 잘 다루지 않던 주제를, 자연에 대한 관심이 더 요구되는 지금, 적절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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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 POCKETS FULL OF THINGIES 
(원제: Petites poches pleines) 
by Camille Floue, ill by Cecile Cuny  
  
그림책 
40쪽, 157*21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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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음과 회복, 성장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 
아주 사소한 것을 매개로 상상의 세계가 열리는 어린 시절의 마법과 같은 세계로 이끄는 책 
  
불타는 듯한 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이 어린 소녀의 주머니는 언제나 작고 소중한 보물들로 가득 차 있어요. 매끈한 돌멩이, 작은 나뭇가지, 작은 이끼, 작은 조개 등등. 소녀는 이것들이 어디서 왔고 누구의 소유였을지 상상하는 것을 가장 좋아해요. 하지만 어느 날 아침, 소녀는 주머니가 텅 비어있는 것을 발견해요.  
  
슬프고 화가 난 소녀는 그 보물들을 누가 가져갔을지 이런 저런 상상을 해요. 그러다 지쳐 낮잠이 든 소녀는 꿈 속에서 보물들을 다시 만나게 돼요. 보물들은 모두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소녀는 기분 좋게 잠에서 깨어나, 겉옷을 입고 다시 산책을 하러 나가요. 텅 빈 주머니에, 따뜻해진 마음 속에 다시 새로운 보물을 담을 공간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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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THE DOOR! 
(원제: Ouvre cette porte!) 
by Yannick Robert  
그림책 
40쪽, 200*2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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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모자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아이들이 다음 장면을 추측하게 하고, 또 즐겁게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재미를 주는 책 
  
화가 난 늑대가 잠긴 문 앞에 서서 간절히 문이 열리기를 기다려요. 처음에 늑대는 예의바르게 문을 두드려 보지만, 문은 열리지 않아요. 문 너머의 사람을 위협도 해보지만, 상대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아요.  늑대는 순진한 염소인 척하지만 소용이 없어요. 그가 아무리 애써도, 문은 열리지 않아요. 도대체 누가 감히 늑대를 이렇게 무시하는 걸까요? 정말 만만치 않은 상대에요… 
 빨간 모자 이야기의 요소들이 유쾌하게 녹아 있는 그림책으로, 마지막에 밝혀지는 반전은… 사실 문을 열지 않은 건 화장실에 들어간 늑대의 남동생이었다는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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