嘘つきジェンガ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금값은 아직 오를 여지가 충분하다!

본서는 전 대형 상사의 유능한 트레이더, 곤도 마사요 씨가 오랜 투자 경험에서 얻은 금(Gold) 투자법의 결정판입니다.

“매월 일정 금액으로 순금 적립을 꾸준히 하면, 미래에 10억원자산을 만드는 것도 꿈이 아니다”라는 콘셉트로, 순금 적립을 통한 자산 형성을 목표로 합니다.

• 왜 금값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가

• 세계 중앙은행과 부유층이 금에 투자하는 이유

• 금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모든 것을 상세하게 해설하며, 금 투자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는 금 투자 & 순금 적립 Q&A를 포함합니다.
또한, 3,000년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이 금에 매혹된 이야기, 일본 역사 속 금, 금본위제 등 금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소개합니다.

인플레이션, 엔화 약세, 유사시에도 강한 “금”.
금값이 꾸준히 오르는 지금, 금 투자 입문과 실전 전략을 배우기에 가장 적절한 책입니다.

세계 최고 무대에서 일본인 최초 우승! 이시카와 유키 선수의 도전 이야기

세계 최고 무대인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일본인 최초 우승을 달성하고, 일본 배구 대표팀에서는 주장으로 팀을 이끄는 이시카와 유키 선수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시카와 선수의 첫 저서이자 베스트셀러인 『정상을 향해』를 바탕으로,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도록 읽도록 재구성 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내용으로는 파리 올림픽 준비 과정, 새로운 팀 페루자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의 여정과 당시 마음가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구를 하는 사람은 물론, 무언가에 도전하는 사람, 목표를 찾아가는 사람에게 용기와 응원을 전해주는 한 권의 책입니다.

그저 ‘존재한다’는 것의 신비와 위로

한 장의 잎사귀, 그 가장자리까지 밀려오는 우주.
‘존재한다’는 것의 신비와 안도감을 그린
마도 미치오 대표시의 아름다운 그림책

무언가가, 거기에 ‘있다’.
무언가가, 거기에 ‘존재한다’.
그 단순한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우리는 얼마나 자주 잊고 살아갈까.

마도 미치오의 대표 시에 화가가 마주하며 “마치 거대한 수수께끼를 푸는 것 같았다”고 말합니다.
그 속에는, 거대한 우주적 존재에 의해 다정히 감싸이고 있는 듯한 안도감이 있다.
이 그림책은 그런 감정으로 독자를 포근히 감싸 안는다.

마도 미치오 서거 10주년을 기념해 계속 출간되고 있는 「마도 미치오의 그림책」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편집자 코멘트

“이를테면 한 장의 잎사귀가 거기에 있다.
그때 그 잎사귀의 가장자리까지, 우주가 밀려와 닿아 있는 것만 같다.”
── 마도 선생이 한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은, 어떤 존재든 형태 있는 모든 것은이 우주에 둘러싸여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이토록 큰 스케일과 안도감을 담아 이야기한 말이 또 있을까요.

이 시는 마도 미치오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주제이자,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가는 이 시 속을 “거대한 수수께끼를 풀 듯 더듬고 사유했다”고 고백합니다.

너무 당연한 것일수록 우리는 쉽게 잊습니다.
그 당연함 속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이 그림책을 통해 다시 발견하길 바랍니다.
— 마쓰다 모토코 (편집자)

지금의 바다는,
5천3백만 년 전 한 생물의 “도전”이 남긴 발자국입니다.
― 고래의 위대한 여정이 그림책으로 되살아나다.

지금으로부터 5천3백만 년 전,
지상을 지배하던 공룡이 사라지고, 포유류의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지금의 혹등고래는 그 무게가 파키케투스의 천 배 이상.
한때는 커다란 개 정도 크기였던 생물이 바다를 향해 나아가며,
몸의 형태를 바꾸어간 그 장대한 진화의 여정이한 권의 그림책에 담겼습니다.

“엄마, 나뭇잎 색이 여기저기 다 변했어요.”
가을빛으로 물든 숲속, 아기 곰은 들뜬 목소리로 엄마를 부릅니다.
따뜻하고 푹신한 엄마의 등에 기대어,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흘러갑니다.

섬세한 색감의 동판화와 포근한 문장이 어우러진 이 그림책은 곰 모자의 평범한 하루 속에 담긴 사랑과 계절의 변화를 다정하게 그려냅니다.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 조용한 위로의 한 페이지를 만나보세요.

다읽고 나면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열심히 일해야 하는 걸까?”

무거운 짐을 나르는 것이 일인 당나귀는 늘 지쳐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나귀는 말, 소, 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 마음이 따뜻하게 변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작은 만남과 대화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호리에 다카후미의 교육철학!

당신은 평범한 학교 교육에 의문을 품어본 적 있습니까?
많은 부모가 여전히 “좋은 대학, 좋은 학력”이라는 전통적 잣대로 자녀를 길들이지만,

저자는 이를 ‘바보 부모’의 행위라고 단언한다.

일본의 학교는 역사적으로 ‘국가를 위한 순종적 시민’을 양성하는 장치였고, 지금도 여전히 아이들의 자유로운 시간과 몰입 능력을 억압한다.
공립이든 사립이든, 단순히 ‘학교에 보내는 것’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다가올 시대, 많은 직업이 AI로 대체되는 가운데, 진짜 경쟁력은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고 그것을 발전시킨 사람에게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쌓도록 돕는 것,
그것이 바로 ‘바보 부모에게 필요한 처방약’—저자가 제시하는 네오 교육론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