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자연 속에 있다! 단서를 찾아라!”
추리하며 배우는 진짜 동물 행동 과학
- 탐정 수사 방식 그대로 따라가며 배우는 자연 과학
- 어린이가 직접 가설을 세우고 → 증거를 분석 → 결론을 내리는 STEAM 탐구 구조
- 마지막엔 나만의 수사 노트를 만드는 탐정 노트 & 용어 사전 수록
-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지식 + 추리 + 생태 학습의 결합
숲, 초원, 바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도시 한복판까지!
눈앞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 그 뒤에 숨은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토끼 탐정 해리엇과 거북이 빈스가 수상한 현장을 향해 달린다.
부서진 알 껍질, sp재물처럼 사라진 설탕, 벌집 테러, 정체불명의 쓰레기 흔적까지…
흔적 하나도 놓치지 마라! 작은 단서가 거대한 자연의 비밀을 밝힌다.
이 책은 동물의 행동 뒤에 숨은 이유를 과학 수사처럼 추리하는 자연 탐험서다.
현장을 조사하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증거를 대조하며, 아이가 스스로 결론을 내리는 탐정형 학습 도감!
범인을 밝혀내는 순간, 자연 과학·생태·먹이사슬·적응·환경 문제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사자 아기에게 가려움증을 남긴 범인은? → 솜털 같은 벼룩의 침입!
❓벌집을 습격하고 꿀을 털어 간 도둑은? → 다른 벌들의 집단 강도 사건!
❓해변 카페의 설탕을 산더미처럼 털어 간 범인은? →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개미 갱단!
❓정글에서 발견된 ‘긴 양말’의 정체는? → 아나콘다의 몸을 벗은 흔적!
모이라 버터필드 (Moira Butterfield)
영국과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 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 <산책은 정말 즐거워>,<나무의 비밀스런 생활>,<꿀벌의 비밀스런 생활>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