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감정 언어' 112가지
언어의 서랍이 늘어날수록, 마음도 훌쩍 성장한다!
이 책은 "평생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르치는 전달 전문가가 초등학생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112가지의 풍부한 어휘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책 속의 "단어의 숲 속 주민"들과 함께, 지금 자신의 감정에 딱 맞는 표현을 찾아보며 깊은 공감 능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숲'이라는 테마로 나누어 소개함으로써,
복잡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장 기쁨의 숲: 즐겁고 신나는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어휘.
2장 슬픔의 숲: 마음이 아프고 속상한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는 어휘.
3장 분노의 숲: 화나는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다스리는 어휘.
4장 놀라움의 숲: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느끼는 흥미롭고 놀라운 표현.
5장 두려움/불안의 숲: 무섭거나 걱정되는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방법.
6장 안심/신뢰의 숲: 믿음직하고 편안한 감정을 전달하는 어휘.
7장 좋고/싫음의 숲: 호감과 불쾌감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표현하는 어휘.
실제 일상생활 속 구체적인 7가지 장면을 제시하며, 앞에서 배운 어휘를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상황 1: 작문 시 쓰고 싶은 말이 떠오르지 않을 때
상황 2: 화해하고 싶은데 감정적이 되어버릴 때
상황 3: 친구와 더 친해지고 싶을 때
상황 4: 싫은 일은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
상황 5: 고민을 혼자 안고 있을 때
상황 6: 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을 때
상황 7: 내가 좋아하는 대상(최애)의 멋짐을 친구에게 전하고 싶을 때
내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는 단어를 아는 아이는, 자기 이해도가 높고 관계를 풍부하게 만들어 갑니다. 우리 아이의 '평생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위한 최고의 언어 길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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