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물, 만화 그리고 성장기의 기쁨과 슬픔을 다룬 책을 찾는
10대 초반/중반 독자에게 딱 맞는 중독성 있는 만화 시리즈"
☆30만부 이상 판매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핀란드어, 이탈리아어, 영어 및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됨
1권(영어판 기준)
영어판 미국 학교 도서관 잡지 이주의 어린이를 위한 좋은 만화에 선정 (A School Library Journal Good Comics for Kids Weekly Pick)
절친 그레이스와 롤라는 중학교에서 사랑의 여러 방식을 관찰하고 연구하며 분석하는 계획을 세워 로맨스의 신비를 풀어가려 해요.
“여자들 사이의 우정에 대한 훌륭한 핵심 메시지와 함께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한다.”—제이시 앤더슨, 리디스커버드 북숍
2권(영어판 기준)
그레이스와 롤라가 집과 학교, 그리고 섬에서 보내는 휴가에서 로맨스와 우정에 관한 더 많은 진실을 밝혀내요.
“우정이 중심 무대를 차지하며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어낸다…. [여주인공들의] 서로에 대한 헌신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커커스 리뷰
3권(영어판 기준)
10대 초반을 위한 이 중독성 강한 시리즈는 3권에서 그레이스와 롤라는 로맨틱한 관계의 복잡성을 더 깊이 발견해요.
“10대 초반은 드라마를 사랑하는데, 이 책에는 친구 관계와 로맨틱한 관계의 드라마가 모두 담겨 있다….”
—Ms. Yingling R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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