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OF CHESS
: How Judit Polgár Changed the Game
written by Laurie Wallmark &
illustrated by Stevie Lewis
분야: 인물 그림책
사양: 32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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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출신으로 역사상 최연소 체스 그랜드 마스터가 된 주디트 폴가
퀸즈갬빗의 주인공으로 떠올려지는 그녀의 삶, 그녀의 체스 그랜드 마스터가 되기 위한 놀라운 여정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디트 폴가는 5살 때 체스로 성인을 이기고 9살 때는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체스계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녀는 체스 천재로서 이름을 날리며, 11명의 세계 체스 챔피언들을 물리치며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됩니다.
타고난 재능으로 어쩌면 그녀의 운명은 미리 정해져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녀의 체스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없었다면 아마 최연소 체스 그랜드 마스터라는 타이틀은 없었을 것입니다.
체스의 역사를 세우고, 자신의 한계를 깨기위해 도전을 한 주디트 폴가의 실화를 그림책으로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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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LOO
by Jesús López Moya
illustrated by Zuriñe Aguirre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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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우리 주위에 보이지 않는 이글루가 있지 않나요?
무관심이 만연한 현대사회의 모습을 이글루를 통해 보여주며 연대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어느 날, 우리 동네에 아주 커다란 이글루가 나타났어요.
창문도, 문도, 그리고 에스키모도 없는 이글루를 보기위해 동네사람들은 모두 구경을 나왔어요.
"이게 무엇일까요?"
"어디서 왔을까요?"
"왜 여기에 있는거죠?"
사람들은 그 누구도 대답하지 못하는 질문들을 끊임없이 하며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이글루를 둘러쌌어요.
하지만 이글루는 어느새 사람들에게 익숙해져서 그 누구도 이글루를 궁금해하지 않았어요.
한 소년을 제외하고는요,
'이글루가 저기 있는 이유가 뭘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그 안에 있다면 어떡하지?'
사실, 이글루 안에는 밖으로 나가길 원하는 누군가가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밖의 사람들은 이글루 옆에서 운동을 하고, 사진을 찍고 지나갈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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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IVE YOU MY WORD
by Marisa Lopez Soria
illustrated by Eva Poyato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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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누군가를 치유할 수도, 말은 누군가를 행복하고 슬프게 만들수도 있어요.
말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지 테오는 배우게됩니다.
자신이 한 말과 약속을 지키는 책임감과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는 그림책입니다.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말은 바람에 실려 날라가지도 않고
아름다움으로 당신을 놀라게 할 수도 있어요.
중요한 것들 중 가장 중요한게 '말'이래요.
말은 사소하지 않아요.
그래서 엄마와의 약속도 꼭 지켜야해요.
"테오, 안돼! 우리는 약속을 했고 그것을 지켜야 한단다"
"너무 어려워요"
"엄마, 내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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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nets Are Very, Very, Very Far Away: A Journey Through the Amazing Scale of the Solar System
by Mike Vago
54쪽, 초등대상, 과학
노아모실장 amon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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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를 상상해봐요. 태양 주변의 깔끔한 고리에 9개의 행성이 보이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거짓말을 한 거에요. 그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이유가 없는 건 아니에요. 우리는 태양계를 그런 식으로 그려서 식탁 매트, 포스터 등으로 만들어서 책에 끼워 넣곤 하니까요. 하지만 그 도표는 거의 모든 면에서 틀렸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평범한 책이 아닙니다. 7개의 거대 펼침면이, 게다가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씩 열리는 펼침면으로 지구의 이웃 행성을 대규모로 포착하고 있습니다.
100,000,000,000:1 규모에서 태양은 동전 크기 정도입니다. 그리고 태양에서 5피트 떨어진 곳에서 우리는 . . . 핀 머리만한 크기의 지구가 되며. 1000억 분의 1 규모는 우리 태양계를 책(또는 축구장)에 맞출 만큼 작지 않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작아야 합니까? 이 책의 펼침면을 펼치고 펼치다보면 상상할 수 있게 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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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is Growing Up
by Monica Peitx, Cristina Losantos
전체 영어 번역 있음
노아모실장 amonoh@gmail.com
미아는 만10세의 여자아이에요.
요즘 자꾸 몸도 마음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2차 성징과 사춘기에 대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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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is Growing Up
by Monica Peitx, Cristina Losantos
전체 영어 번역 있음
노아모실장 amonoh@gmail.com
브루노는 만10세의 남자아이에요. 그런데 요즘 자꾸 몸도 마음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2차 성징과 사춘기에 대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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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and Bruno Grow Up Healthy
by Monica Peitx, Cristina Losantos
52쪽, 만 8세 이상
건강한 식사와 비만에 관한 책이에요.
브루노는 요즘 자꾸 화가 나요. 학교에서 친구들이 돼지라고 놀리고, 다른 친구들이랑 똑같은 양을 먹어도 브루노만 자꾸 배가 나오는 것 같아요. 뚱뚱하다고 애들이 같이 놀아주지도 않고 왕따를 당하는 느낌도 들고요. 그런데 제가 배고픈건 배가 고픈게 아니라 머리가 고픈거라고도 하고요. 칼로리는 무슨 말이고, 운동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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