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거짓말 50개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체르노빌 은폐사건부터 콘스탄틴의 헌서, 시온장로 의정서, 베드로 대제의 유언장과 같은 수 세기 동안의 갈등과 지배를 만들어낸 위조품에서부터 영국의 보어 전쟁 강제 수용소를 포함한 대규모 정치 및 언론 은폐 그리고 미국의 터스키기 매독실험까지 거짓이 역사를 어떻게 바꾸고 오늘날에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심층적으로 파헤친다.

역사에 있어 어두운 비밀의 심오한 영향을 자세히 설명하고 때로는 진실이 어떤 소설보다 정말 이상하고 훨씬 더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과 관련한 통념과도 같은 오해와 미신을 파헤친다.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가 최고의 생산성을 낼 수 있다...?
일은 회사에서 하는 것이 최고다…?
회사에서의 SNS 사용은 금지해야 한다…?
임금과 동기 부여는 비례한다...?
고성과자가 좋은 관리자가 된다…?

저자는 일과 관련된 (우리 모두 철썩같이 그렇다고 믿고 있는) 고정관념과 오해 27가지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 바로잡으며, 이를 바탕으로 직장 생활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인싸이트를 제공한다.

저자는 심리학자이며, High Potential Psychology의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수십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된 High Potential Traits Inventory(HPTI)의 저자이기도 하다.

리더십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해석과 앵글!
무서운 리더, 무게감 있는 리더가 좋은 리더라는 편견은 버려라!
최고의 성과, 최고의 조직을 위해서는 인간미 있는 리더가 될 것!

갤럽 조사에 따르면, 조직의 15%만 업무에 적극적이고, 나머지 70%는 좀더 인정을 받는다고 느낀다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일에 임할 것 같다고 했다고 한다. 또 90% 이상의 종사자들은 리더십의 의사소통 능력 부재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고 한다.

두 저자는 그들의 혁신적인 연구와 생생한 실제 경험을 토대로 ‘섬기는 리더십’이 어떻게 조직을 변화시키고 직원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지 설명한다. 저자들의 독특한 관점은 직원을 코칭하고 협력하는 전통적인 리더십을 자아실현의 역동적인 직장 문화로 변모시킨다.

조직과 구성원에게 강력한 동기부여를 주는 리더십을 키우고 싶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견고한 틀을 갖추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Bob DeKoch는 10억 달러의 가치로 환산되는 건설업체 Boldt Company를 20년 동안 경영한 기간을 포함해 40년이 넘는 경영 경력을 가지고 있고, 리더십의 사고 방식에 관한 새로운 통찰력을 개발했다.

Phil Clampitt은 University of Winconsin의 IT 교수로, 40년이 넘는 대학 강의, 연구, 비즈니스 컨설팅 경험이 있다. 

🎬 New Town Films에서 영화 판권 계약

실제 가정 범죄 사건으로부터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전례없는 새로운 복수극을 다룬 스릴러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세 사람을 사위라는 괴물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존재가 당신뿐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Walkley Award 수상 경력의 저널리스트이기도 한 작가는 사이가 틀어진 남편이 전 부인과 어린 세 자녀를 죽여버렸다는 끔찍한 가정 범죄에 대한 기사를 읽고 이 소설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두 손주를 가진 할머니로서, 그 기사를 읽은 저자는 “만약 내 딸과 손주들이 남편이자 아버지란 존재에 대해 압도적인 공포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면?”라고 자문해보았다. “가정폭력에 길들여져 공포 속에서 살아가던 딸이 드디어 용기를 내어 아이들을 데리고 우리집으로 도망쳐 온다면 나는 어떤 감정일까?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로, 딸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해지는 것을 바라보다가 문득 더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기 전에 딸과 손주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할머니이자 한 어머니의 복수극을 담았다.
남성 우월주의와 부당한 가정폭력, 부조리한 법 체계에 대해 꼬집으면서 주인공 미리암이 페미니스트 영웅인지 아니면 그저 미쳐버린 할머니인지 생각하게 하는 도메스틱 스릴러이다.

노스쇼어 지역의 유명한 부동산 중개인인 63세의 미리암 더피. 남편과 사별 후 혼자 살아가던 그녀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았다. 미리암은 총기 구입 방법부터 연구한다. 성공적인 비즈니스우먼인 그녀는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라면 도가 텄기 때문에 이번 ‘일’ 역시 철저히, 원칙과 방향을 가지고 접근한다. 미리암은 우선 총기 소지 허가를 받고, 총기 소지인 클럽에 가입한다. 그리고 그딸과 사위 중 누가 양육권을 가지게 될 것인지 결정할 다음 공판일을 기다린다. 그녀는 정확히 사위가 언제, 어디에 나타날지 알고 있었다. 반대로 사위는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할머니가 청바지에 후드티를 뒤집어 쓰고 다가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 그들이 만든 진짜 세상과 가짜 세상에 대한 깊이있는 탐구

그 첫번째 책으로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작가 톨킨의 세계를 다루며

이어서 위대한 탐정, 셜록을 만든 아서 코난 도일의 세계

그리고 최고의 SF 시리즈, 듄을 만든 프랭크 허버트의 세계관을 다룬다.

글 그 이상의 세계를 만든 위대한 작가들의 세계관을 담아낸 시리즈 

<반지의 제왕>, <호빗>의 작가인 영국 출신의 톨킨(J.R.R. Tolkien)의 상상력의 세계를 탐구하다

• 수상경력의 톨킨 전문가 John Garth 가 집필
• 타임즈 및 역사학자 톰 홀랜드의 찬사
• 15개 언어 판권 계약완료: 영국, 미국,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러시아, 스페인, 체코, 일본 등 

톨킨은 논쟁의 여지없이 그 어느 20세기 작가들보다도 우리가 읽고 쓰는 방식을 심오하게 변화시켰다.

<반지의 제왕>이 처음 출판되었을 때, 그는 이미 60대 초반이었다. 겉으로는 특별한 부분이 없어 보이는 옥스포드 교수였지만, 그의 상상 속의 세상은 그의 직업으로부터 다양한 색채과 영감을 얻은 화려하고 다채로운 것이었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세계를 탄생시킨 톨킨의 상상력의 세계로 톨킨 전문가인 저자 John Garth 가 직접 안내한다.

이 책은 톨킨이 새롭게 창조한 세상들에 영감을 준 장소들을 탐구하며 그의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를 다룬다. 또한 톨킨의 실제 삶과 환상의 삶을 함께 들여다본다.

주제별로 구성된 목차에 맞춰 이 책은 100개 이상의 이미지들을 포함하며 톨킨이 직접그린 삽화와 다른 작가들의 작품, 아카이브 이미지, 지도 등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