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부터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까지
『게게게의 키타로』는 1968년 TV 애니메이션 제1기를 시작으로, 제6기에 이르기까지 약 60년에 걸쳐 제작·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입니다. 요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각 시대의 사회상과 인간상을 담아내며, 세대를 초월한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본서는 TV 애니메이션 제1기부터 제6기, 그리고 최신 극장판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까지, 『게게게의 키타로』의 전 역사에 관여한 핵심 제작진과 성우 약 60~70명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된 본격 애니메이션 아카이브 북입니다.
기획, 각본, 연출,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원화, 미술, 성우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현장의 목소리(言霊)’를 통해, 한 작품이 어떻게 시대와 함께 진화해왔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망합니다. 현재는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대표하는 베테랑이 된 인물들의 초기 작업 경험과 창작 철학을 한 권에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팬북을 넘어 역사적 기록물로서의 가치가 큽니다.
또한 본서에는
등이 다수 수록되어, 비주얼 자료 측면에서도 소장 가치가 매우 높은 도서입니다.
커버 일러스트는 극장판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에서 캐릭터 디자인 및 총작화감독을 맡은 야타베 토우코가 본서를 위해 새롭게 그린 오리지널 일러스트로, 약 60년에 걸친 『게게게의 키타로』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권두 화보 포함).
최근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의 흥행과 함께 젊은 세대의 신규 팬 유입이 활발한 상황에서, 본서는 기존 팬과 신규 팬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결정판 자료집입니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과 역사를 깊이 있게 다룬 귀한 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