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늑대가 북극 툰드라에 나타나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라고 주장하며 동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요. 하지만 겨울이 다가오며 각자가 추위를 대비하는 방식에서 서로의 차이가 드러나자, 레밍들이 “우리는 모두 같지 않다”며 목소리를 높여요. 누가 옳은 걸까요? 늑대일까요, 레밍들일까요?
결국, 현명한 부엉이의 안내를 통해 동물들은 겉으로는 같아 보여도 각자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평등이라는 깊은 진리를 깨닫게 돼요.
어린이에게 평등과 다양성을 쉽게 가르쳐 주는 이야기 단순한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는 메시지가 아닌, 상황에 따라 차이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보여주며, 다름을 존중하는 관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합니다.
우화적 구조로 철학적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 동물 캐릭터들의 비유를 통해 정체, 차이, 평등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생각해보게 하는 구조로, 그림책 이상의 교육적 가치가 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어머니가 가정교사로 일하게 되면서 프랑켄슈타인 가문의 음산한 저택으로 이사 오게 돼요. 과학에만 집착하는 성가신 그 집안의 아들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친해질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대신 엘리자베스를 설레게 하는 건 취재 활동이에요. 그녀는 바로 학교 신문의 편집장으로 항상 흥미지진한 특종을 찾아다녀요.
그러던 어느 날, 전설적인 발명가 헨리 클레르발이 학교에 나타나 과학 경연 대회에 대해 발표하는 날, 모든 상황이 달라져요. 이 대회의 우승자는 가장 명망있는 잉골슈타트 아카데미에 입학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요. 이는 빅터가 기다리던 기회에요. 그는 승리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하려고요. 심지어 밤늦게 마을 묘지를 배회하며 이상한 실험들을 몰래 진행해요. 이상한 낌새를 감지한 엘리자베스는 특종을 쫓듯 빅터를 조사하기 시작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녀가 마주한 진실은 단순한 스캔들이 아니라 상상조차 못한 존재에 관한 것인데…
그리고 그렇게, 투덜대는 소녀 기자, 팀 버튼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음울한 과학 소년, 겉모습과 달리 누구보다 따뜻한 괴물 사이에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우정이 피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