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세계사를 건축의 시선으로 해부하는 「각국사가 보이는 시리즈」에 영국 편이 등장했다.
섬나라로서 중세부터 이어져 온 왕실을 지니고,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나라 영국. 그러나 그 역사 속을 들여다보면 정복으로 세워진 왕조, 왕위 계승을 둘러싼 내란, 폭군에 의한 공포 정치,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라 불린 번영,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인한 쇠퇴, 그리고 ‘영국병’이라 불린 경제 침체까지 격동과 파란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라는 네 개의 네이션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영국의 역사를 건축과 함께 입체적으로 따라간다.
헨리 8세와 빅토리아 여왕, 윌리엄 모리스와 나이팅게일,문호 셰익스피어와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 등 위인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건축을 따라가도 좋고,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무대를 건축으로 이해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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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국에는 독자적인 기독교인 영국 국교회가 탄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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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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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의회 민주주의의 기초를 세웠을까?
이 책 한 권으로 ‘영국의 역사’와 ‘영국의 건축’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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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어떤 나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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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선사 시대에서 중세 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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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2 중세 영국 ― 전쟁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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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3 절대왕정과 종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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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4 혁명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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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5 계몽주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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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6 대영제국의 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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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7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서 현대까지
웨스트민스터 사원, 더럼 대성당, 세인트 폴 대성당,세계유산 블레넘 궁전 등 잘 알려진 명건축은 물론,역사적 사건의 무대가 되었지만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건축까지 200곳이 넘는 영국의 명건축이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