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출간, 1쇄 품절!
펼치고, 조합하고, 듣는—산의 여름을 오감으로 만나는 아코디언 형태의 아트&플레이 그림책
이 책은 여름 산의 풍경과 동물들을 담은 아코디언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책의 앞면에서는 여름 목초지를 즐기는 양 떼를 중심으로 염소, 독수리, 늑대, 마멋 등 산의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고, 뒷면에서는 하늘에서 내려다본 듯한 장대한 산의 풍경—평원, 호수, 능선, 마을—이 펼쳐집니다.
이 책은 단순히 ‘보는 책’이 아니라 놀이가 가능한 책입니다. 아이들은 페이지를 자유롭게 조합하며 새로운 풍경을 만들고, 양과 새끼 양처럼 떨어진 존재들을 다시 만나게 하는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뒷날개에는 가능한 조합 예시가 제시되어, 아이 스스로 탐색하며 놀이를 확장하도록 돕습니다. 앞날개에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동물들의 삶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작가가 직접 녹음한 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QR 코드가 제공되어, 시각·촉각·청각을 아우르는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마리오라마(만경화) 형식의 ‘읽고 노는’ 그림책 페이지를 조합하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구조로, 관찰력·상상력·공간 감각을 자연스럽게 키워줍니다.
#숯 연필로 그린 독보적인 예술성 전 페이지가 숯 연필로 그려져, 흑백의 깊이와 질감이 살아 있는 예술적 오브제이자 선물용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QR 코드로 확장되는 오감 체험 작가가 직접 녹음한 산의 소리를 들으며, 책 속 풍경이 현실의 감각으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