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은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기 위한 ‘준비 운동’에 불과했습니다. 야후 재팬의 수장이자 일본 인터넷 산업의 산증인 카와베 켄타로 회장이, 1995년부터 오늘날까지 최전선에서 목격한 인터넷 산업의 민낯을 공개합니다.
이 책은 딱딱한 교과서적 역사가 아닙니다.
검색이 돈이 되지 않던 시절부터 SNS가 일상을 지배하고, 불법 영상 천국이었던 플랫폼이 거대 산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저자 특유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풀어냈습니다.
특히 네이버와 야후 재팬의 통합을 이끌어낸 주역으로서, '인터넷 패전국' 일본에서 어떻게 세계적인 사용자 문화를 만들어냈는지에 대한 처절한 기록은 플랫폼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뜨거운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AI 시대의 길목에서 우리가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 할지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
네이버와의 접점(라인야후): 저자가 현재 한국의 네이버와 합작한 라인야후(LY Corporation)의 회장이라는 점만으로도 국내 IT 및 비즈니스 독자들에게 압도적인 신뢰도와 호기심을 자극하리라 생각합니다.
2025년 '서장 종료'라는 강력한 시의성: 2025년을 인터넷 시대의 전반전이 끝나고 2026년 AI 시대의 후반전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규정함으로써, 새해를 맞는 독자들에게 '지금 바로 읽어야 할 책'이라는 메시지를 줍니다.
한·일 IT 산업의 평행이론: 플랫폼 규제,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 AI 전환 등 한국 출판 시장에서 꾸준히 팔리는 '플랫폼 비즈니스' 담론의 최신 판본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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