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a power, as real as that knife, and deeper than its woundings."
"사랑은 그 칼날만큼이나 실재하는 힘이며, 그 상처보다 더 깊은 곳에 존재한다."
"가장 행복한 날과 가장 어두운 날이 교차하는 드라마틱한 서사. 살만 루슈디의 <나이프>가 사건의 기록이라면, 이 책은 그 사건 이후 무너진 세계를 사랑으로 다시 세운 인간 정신의 승리다." - 더 선데이 타임스 (The Sunday Times)
"그녀의 회고록은 마치 '열려 있는 상처'와 같다. 그녀는 자신의 가장 화려했던 결혼식 날 찾아온 비극과 남편을 향한 잔혹한 공격을 시적인 문체로 가감 없이 드러낸다. 이 책은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 있는 시도다." - 워싱턴 포스트 (The Washington Post)
2021년 9월 24일, 저자는 거장 살만 루슈디와 결혼하지만, 같은 날 그녀의 '선택한 자매'이자 절친인 시인 카밀라 아이샤 문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다.
그리고 1개월도 채 되지 않아 남편 루슈디마저 테러로 한쪽 눈을 잃는 중상을 입자, 저자는 중첩된 트라우마 속에서 무너진 자신을 추스르며 다시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분투한다.
이 책은 사진작가이자 시인인 저자의 서정적인 문체와 실제 회복 과정을 담은 사진들이 결합된 예술적인 회고록이다. 또한 여성 예술가로서의 정체성과 정신 건강 문제(DID)를 정면으로 다루며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저자 소개: 레이첼 엘리자 그리피스 (Rachel Eliza Griffiths)
레이첼 엘리자 그리피스(Rachel Eliza Griffiths)는 시인이자 시각 예술가이며 소설가이다. 그녀는 허스턴/라이트 재단 레거시 어워드(Hurston/Wright Foundation Legacy Award)와 패터슨 시 문학상(Paterson Poetry Prize)을 수상했으며, NAACP 이미지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또한 케이브 카넴 재단(Cave Canem Foundation), 킴빌리오(Kimbilio), 프로빈스타운 파인 아트 워크 센터(Provincetown Fine Arts Work Center), 로버트 라우션버그 재단(Robert Rauschenberg Foundation), 야도(Yaddo)를 포함한 여러 기관으로부터 펠로우십을 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뉴욕 타임스>, <뉴요커>, <틴 하우스> 등 주요 매체에 게재되었으며, 데뷔 소설인<Promise>는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와 시카고 공공 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책'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인 작가 살만 루슈디의 아내로, 남편의 피습 사건 이후 그의 회복 과정을 함께하며 보호자이자 예술가로서의 기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