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부타가 케이크만 뚫어지게 쳐다보며 “살금살금, 조심조심” 걷는 동안, 주변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들이 벌어집니다. 험난한 언덕이 나타나고, 발밑에 구덩이가 뻥 뚫려도, 심지어 무시무시한 ‘요괴 버스’가 옆을 지나가도 코부타는 전혀 모릅니다.
과연 코부타는 무사히 너구리네 집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배고픈 저녁노을 아래, 코부타의 마음속에 떠오른 발칙한 생각은 무엇일까요?
“나는 다 보이는데!” 아이들의 외침을 이끌어내는 마법: 주인공은 모르지만 독자는 다 알고 있는 유머러스한 상황 설정이 아이들의 몰입을 극대화합니다.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재미: 텍스트에는 나오지 않는 기상천외한 풍경들이 그림 속에 가득 담겨 있어,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긴장감과 유머의 완벽한 조화: 케이크가 쓰러질 듯 말 듯한 아슬아슬함 끝에 터지는 반전 유머가 매력적입니다.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번역 저작권 중개 에이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