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간관계의 모든 고민이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없다는 불확실성에서 온다고 진단합니다. 하지만 최신 뇌과학은 말합니다.
인간의 행동 90%는 뇌의 단순한 메커니즘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요.
이 책은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뇌과학이라는 안경을 통해 타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제시합니다.
핵심 내용 및 특징
감정이 아닌 '시스템'으로 이해하기: 상대가 냉담한 이유, 거짓말을 하는 이유, 적대감을 드러내는 이유를 뇌의 기능적 측면에서 분석합니다.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타인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뇌의 작동 원리를 이용해 전략적으로 관계를 개선하는 팁을 제공합니다.
압도적인 가독성: 전문적인 뇌과학 지식을 일상적인 사례(직장, 친구, 연인)에 접목하여 대중 독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본문 발췌]
"인간의 마음도 생각도, 결국 뇌의 활동에 의해 생겨납니다.
이 사실만 깨달아도
불확실한 추측에 휘둘려 마음 아파하는 일은 사라질 것입니다.
당신을 괴롭히는 그 사람조차 자신의 뇌에 지배당하고 있을 뿐이니까요.
<저자소개> 나카노 노부코
일본의 유명 뇌과학자. 도쿄대학 공학부와 도쿄대학원 의학계 연구과를 졸업하고 뇌신경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 국립연구소 뉴로스핀(고자장 MRI 연구센터)에서 박사연구원으로 근무한 뒤 귀국했다. 현재는 동일본국제대학 교수로 지내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여러 매체에서 뇌과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현상을 해설하고 논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운의 과학』, 『샤덴프로이데』, 『솔로 사회가 온다』, 『정의 중독』, 『사이코패스』, 『우리는 차별하기 위해 태어났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