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 원제: L'esploratore) by Michela Nodari and Andrea Antinori
분야: 그림책
사양: 36쪽
출간일: 2026년 4월
#모험 #성장 #여정 #용기 #새로운시작
"모든 도착은 새로운 시작일 뿐!
두려움을 딛고 나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찬란한 성장 기록."
집을 떠나 낯선 세상을 경험하며 성장하고, 다시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는 한 아이의 여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모험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지는 과정임을 아름다운 시각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어느 날, 주인공은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 정든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고 여행을 떠납니다.
낯선 땅에서 자신보다 훨씬 큰 존재들과 낯선 습성들을 마주하며 때로는 길을 잃기도 하고 두려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동맹을 맺고, 서로를 지탱하며 세상의 외딴 구석구석을 탐험합니다.
마침내 하나의 여정이 끝났음을 깨달았을 때, 주인공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더 큰 미소를 지으며 새로운 모험을 향해 출발합니다.
"모험이 쉽지만은 않았어. 수십 번이나 길을 잃기도 했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그 땅은 정말정말 넓었어.
그곳에는 이상한 습관을 가진 키가 커다란 존재들이 살고 있었고... 그중 몇몇과는 아주 든든한 단짝이 되었단다.
힘든 일이 생기면 서로 힘이 되어주었고, 날씨가 나쁜 날에는 간식을 나눠 먹기도 했지."
🔍도서특징
▪️철학적 메시지: '탐험'을 단순히 장소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아를 확장해 나가는 '성장'의 과정으로 정의합니다.
▪️반복되는 구조: 출발과 도착,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출발의 구조를 통해 인생의 연속성을 보여줍니다.
▪️독특한 시각화: 안드레아 안티노리의 감각적인 삽화를 통해 거대한 세상과 작은 아이의 대비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저자소개
글: 미켈라 노다리(Michela Nodari)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성장의 보편적인 가치를 글에 담아내는 작가입니다. 그녀는 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한 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돕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몸이 불편하거나 조금 특별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 청소년 친구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해왔다.
그림:안드레아 안티노리 (Andrea Antinori) 이탈리아 우르비노 예술산업대학과 스페인 마사나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3년 연속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고, 『괴물의 수프』로 이탈리아 프레미오 안데르센상을, 『위대한 전투』로 상하이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최우수 국제 그림책상을, 『어젯밤에 누가 다녀갔을까?』로 이탈리아 볼로냐 SM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빠진 이 삽니다』, 『문어 뼈는 0개』 등 상상력 가득한 작품으로 한국의 독자들과 만났습니다. 평소 피자를 엄청 좋아하고 자전거를 타거나 버섯을 따며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