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아동] 어거스트: 숲의 파수꾼 (2025 화이트 레이브스 선정작) ㅣ 사물의 기원
2026. 2. 10.
[AMO 아동] 어거스트: 숲의 파수꾼 (2025 화이트 레이브스 선정작) ㅣ 사물의 기원
📚소개 도서 목록📚
1. 어거스트: 숲의 파수꾼 (2025 화이트 레이브스 선정작) / 그림책
2. 사물의 기원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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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2025 화이트 레이브스 선정작
숲의 파수꾼이 되어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어거스트의 삶을 통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시적이고 감각적으로 그려낸 시각적 수작
어거스트: 숲의 파수꾼
AUGUST
(원제: AUGUST)
by Jacques & Lise
그림책(예술/환경) ㅣ 48쪽 ㅣ 195 x 343 mm
거대한 초록빛 바다 위, 홀로 숲을 지키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평화롭던 숲에 예기치 못한 그림자가 드리울 때, 그의 진짜 모험이 시작됩니다.
주인공 어거스트는 숲을 섬기는 은둔자로서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스스로를 헌신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는 끝없이 펼쳐진 나무의 바다 한가운데, 높은 망루에 자리를 잡고 숲의 모든 것을 예리하게 관찰합니다. 작은 문제라도 생기면 즉시 보고하며, 계절과 시간이 흐르는 것을 지켜보는 그의 삶은 평화롭기만 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나무들이 무서운 속도로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그의 평온한 일상은 위기를 맞이합니다. 허리케인, 화재, 흰개미의 습격, 기근에 이르기까지 자연이 보내는 신호들을 마주하며 어거스트는 숲을 지키기 위한 여정을 이어갑니다. 세련된 구도와 독특한 색감, 그리고 사물을 바라보는 놀라운 시각적 비유를 통해 독자들을 아름답고도 깊이 있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 키 포인트
압도적인 시각적 연출: 195x343mm의 세로로 긴 독특한 판형을 활용하여 숲의 깊이감과 망루 위에서의 시점을 극대화했습니다.
감각적인 은유와 예술성: 흰개미를 거대한 크레인과 불도저로 묘사하거나, 중장비의 그림자를 흰개미처럼 표현하는 등 경이로운 시각적 유희가 가득합니다.
글로벌 공인 작품: 세계적인 권위의 어린이 청소년 도서 목록인 '2025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화이트 레이븐스 평:
"이 그림책을 펼치는 순간, 면지에서부터 세련된 모험이 시작됩니다. 소나무로 가득 찬 숲, 작은 노란 새, 그리고 헬리콥터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주인공 어거스트는 보급품이 든 커다란 가방과 그보다 더 큰 계획을 품고 숲에 내립니다. 그는 나무 위 집에서 홀로 지내며 동물과 숲을 돌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수년에 걸쳐 그는 허리케인, 화재, 흰개미 침범, 기근 등 온갖 모험과 자연재해를 겪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세련된 구도와 색상 조합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의 영감이 됩니다. 예를 들어, 흰개미는 거대한 크레인과 불도저처럼 등장하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인간의 트럭과 굴착기 그림자가 마치 흰개미처럼 보입니다. 정교하게 제작되고 시각적으로 유쾌한 이 그림책은 독자에게 잠시 멈추어 즐거움을 만끽하고, 어거스트처럼 자연을 사랑하도록 권유합니다."
플라스틱이 진화하여 생명을 발명했다는 발상을 통해
현대 사회에 전하는 서늘하면서도 아름다운 경고
사물의 기원
THE ORIGIN OF THINGS
(원제: DE OORSPRONG DER DINGEN)
by Jacques & Lise
그림책(예술/철학/환경) ㅣ 64쪽 ㅣ 235 x 329mm
*영어 번역 제공(원서 네덜란드어)*
만약 우리가 버린 미세 플라스틱이 스스로 진화해 문명을 이룬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영원히 썩지 않는 불멸의 존재들이 '죽음'과 '생명'을 동경하며 벌이는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지구의 거대한 바다 속에서 미세 플라스틱들이 서로 엉겨 붙으며 처음으로 고체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탄생한 '사물'들은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육지에 올라와 진화를 거듭하고, 마침내 매우 문명화되고 지속 가능한 종으로 발전합니다.
하지만 결코 썩지 않는 '영원성'은 그들에게 오히려 고통이 됩니다. 끝없는 존재의 굴레에서 위안을 찾던 그들은 마침내 놀라운 것을 발명해 내는데, 그것은 바로 '생명'이었습니다. 생명은 깨지기 쉽고 유한하지만 숨 막히게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생명은 예측 불가능하고 통제가 어려우며, 놀라운 속도로 번식하기 시작합니다. 오늘날의 '일회용 사회'를 예리하게 풍자하며, 우리 인간이라는 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거울처럼 비춰줍니다.
⭐ 키 포인트
기발한 역발상: 플라스틱(무생물)이 생명을 창조했다는 설정을 통해, 현대 소비 사회의 폐해와 생명의 가치를 역설적으로 조명합니다.
독보적인 예술성: 수차례의 수상 경력을 가진 Jacques & Lise 듀오 (<어거스트>의 작가들>) 특유의 정교한 구성과 층층이 쌓인 의미가 담긴 일러스트레이션이 압권입니다.
철학적 메시지: 단순한 환경 보호 메시지를 넘어 '유한함이 주는 아름다움'과 '인류의 위치'에 대해 성인과 아이 모두에게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