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dden stories in scientific names by Alex Nogués and Guido Ferro
분야: 과학>생물학. 생태학
사양: 52쪽
출간일: 2026년 4월
#학명 #이명법 #생물다양성 #과학사 #분류학 #에티몰로지 #이름의마법
"복잡한 학명 뒤에 숨겨진 유머와 복수,
그리고 지독한 사랑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단순한 분류를 넘어 과학자들의 환상, 존경, 유머, 심지어 복수심까지 담겨 있는 25가지 생명체의 학명 속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매혹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들려줍니다.
과학자들이 쓴 마법의 주문, '학명'을 아시나요? 지구에는 수많은 동식물이 살고 있지만, 나라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 달라요. 그래서 18세기의 멋쟁이 과학자 '칼 폰 린네' 할아버지는 전 세계 어디서든 통하는 '비밀 암호 이름'을 만들기로 했죠. 하지만 이 이름들은 그냥 지어진 게 아니에요! 그 안에는 깜짝 놀랄 만한 비밀 이야기들이 숨어 있답니다.
📌이런 신기한 이름들이 숨어 있어요! 황제님만 드세요! '아만니타 카이사리아'
옛날 로마의 클라우디우스 황제님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했던 오렌지색 버섯이에요. 얼마나 맛있었는지 이름조차 '황제의 버섯'이라는 뜻이랍니다!
📌링 속의 보물? '골룸자픽스 스메아골' 깊은 동굴 속에 눈도 없이 살고 있는 이 곤충은 영화 《반지의 제왕》 속 골룸을 쏙 빼닮았어요. 어두운 곳에서 "마이 프레셔스~"를 외칠 것만 같지 않나요?
📌"흥! 이름으로 복수할 거야!" 서로 미워했던 과학자들은 이름으로 싸우기도 했대요. 상대방의 이름을 따서 '납작한 이마'나 '아기 같은'이라는 뜻을 가진 화석 이름을 지어 은근슬쩍 골려준 아주 소심하고도 웃긴 복수극도 실려 있답니다!
🔍도서특징
▪️ 인간 중심적 과학: 딱딱한 생물 분류학을 과학자의 감정과 역사적 에피소드로 풀어내어 매우 친숙하게 접근합니다.
▪️ 시각적 즐거움: 귀도 페로의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삽화가 각 학명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장면을 영화처럼 재구성합니다.
▪️폭넓은 스펙트럼: 프레디 머큐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테리 프랫쳇 등 현대 대중문화의 아이콘부터 고대 로마 역사까지 넘나듭니다.
🔍저자소개
알렉스 노게스 (Alex Nogués) 글을 쓰는 작가이자 과학적 호기심이 가득한 관찰자입니다. 지질학을 전공한 과학자로서 생명과 우주의 신비에 매료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책과 동물들에 둘러싸여 자라야 한다고 믿습니다. 복잡한 과학적 사실을 문학적 감수성으로 엮어내어 독자들에게 세상에 대한 경이로움을 선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