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동 심리학자의 수면 기법을 바탕으로, 밤샘 놀이를 선언한 아이들이 전염성 있는 '하품의 마법'에 걸려 자연스럽게 꿈나라로 빠져들게 돕는 과학적인 잠자리 그림책
잠들고 싶지 않은 아이들
THE CHILDREN WHO DIDN’T WANT TO SLEEP
(원제: Les enfants qui ne voulaient pas dormir)
by Giulia De Biase, ill by Giovanni Colaneri
그림책 ㅣ 44쪽 ㅣ 215 x 245 mm
"어라, 왜 자꾸 하품이 나오지?" 아동 심리학자의 수면 기법과 환상적인 모험이 만나, 읽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마법 같은 그림책
어느 날 저녁, 네 명의 아이는 아주 대담한 결심을 합니다. 바로 "다시는 잠을 자지 않겠다"는 것이죠! 마침내 잠의 구속에서 벗어난 아이들은 밤을 지나 다음 날까지 쉼 없이 놀이를 이어갑니다. 공룡 뼈를 발굴하고, 공중곡예 기술을 익히고, 요정의 가루를 찾아내는 등 아이들의 밤은 환상적인 발견으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영원히 잠자리에 들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어느덧 입가에는 하품이 번지고 눈꺼풀은 무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천천히 깨닫게 됩니다. 신나게 뛰어노는 현실 세계만큼이나, 잠든 뒤 펼쳐지는 '꿈의 세계' 또한 무한한 마법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요.
[키 포인트]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스페인의 유명 아동 심리학자 로사 호베(Rosa Jové)의 수면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하품을 따라 하며 잠들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삽화:볼로냐와 상하이 도서전에서 인정받은 작가 조반니 콜라네리의 섬세하고 화려한 색채가 밤의 모험을 생동감 있게 구현합니다.
수면 교육의 새로운 접근: 잠을 '강요된 멈춤'이 아닌, 놀이만큼이나 즐거운 '또 다른 세계로의 확장'으로 그려내어 아이들의 거부감을 줄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