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고사는 편안함'을 위해 외면했던 양심의 가치를 되짚으며, 현대 사회의 혼란 속에서 잃어버린 '나만의 도덕적 기준'을 어떻게 되찾을 것인가를 탐구한다.
무관심과 방관이 일상이 된 시대, 다시 인간답게 살기 위한 내면의 저항을 제안한다.
우리는 스마트폰 너머의 비극에는 쉽게 분노하면서도, 막상 내 삶의 작은 이익 앞에서는 눈을 감곤 한다. 저자는 이를 '불충분한 보상'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정의를 지키는 것보다 시스템에 적당히 순응하며 얻는 안락함의 보상이 훨씬 달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도덕적 판단을 '어쩔 수 없는 시대 흐름'이나 '시스템의 탓'으로 돌리며 양심을 외주화해 온 과정을 추적한다.
정치적 양극화와 혐오가 판치는 세상에서 우리가 느껴온 피로감의 정체가 사실은 '자기 소외'였음을 밝혀내고, 다시 나만의 원칙(Integrity)을 세워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여정을 안내한다.
🔍도서특징
▪️일상적인 공감대: 거창한 철학이 아닌, 우리가 매일 겪는 선택의 순간(SNS, 소비, 직장생활)을 예로 들어 쉽게 읽힌다.
▪️현대인의 필독서: 역사적 문해력 부족과 도덕적 불감증이 우리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생생하게 경고한다.
▪️변화의 트리거: 책을 덮는 순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삶을 대하는 태도가 변화하게 만든다.
🔍저자소개
제이 샤피로 (Jay Shapiro) 단순한 지식인을 넘어, 영상과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작가입니다.
넷플릭스와 뉴욕타임즈 등 세계적인 매체에서 복잡한 사회 문제를 대중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왔습니다. 특히 샘 해리스 등 당대 최고의 지성들과 교류하며 '자유의지'와 '현대적 도덕'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습니다. 그는 현재 팟캐스트 <Dilemma>를 통해 우리 시대의 가장 곤란하고도 중요한 도덕적 질문들을 던지며 독자들과 호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