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이렇게 애쓰는 것 같지?” 일도, 육아도 결코 대충 하지 않았는데 어쩐지 마음이 점점 닳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엄마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한 권이다.
저자 사부는 증권회사 출신으로, 현재는 다른 분야의 대기업에서 관리직으로 일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다. 증권회사에서 쌓은 경험과 풀타임 워킹맘으로서의 현실적인 고민을 SNS에 공유하며 20만 명이 넘는 여성들의 공감을 얻은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저자가 집안일과 육아, 일을 병행하며 혼자서도 지치지 않고 일상을 굴려가기 위해 실천해 온 돈·시간·감정 관리 방법을 정리한 것이다.
완벽한 엄마가 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오늘은 한계라서 먼저 잘게.”라고 말할 용기,교육비와 가계를 ‘보이게’ 만들어 배우자를 자연스럽게 참여시키는 방법, 짧은 시간에도 회복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만드는 법, 그리고 스스로를 긍정하며 살아가기 위한 사고 습관까지.
계속해서 버텨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의지나 능력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바쁜 하루하루를 제대로 굴러가는 일상으로 바꾸기 위한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힌트가 가득 담긴 책이다.
저자소새 | 사부(さぶ)
두 아이를 키우는 풀타임 워킹맘. 국립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대형 증권회사와 IT 기업을 거쳐 현재 인재·채용 분야의 상장 기업에서 법인영업 부문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부모의 사업 부채 상환을 계기로 돈 관리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증권회사에서 쌓은 경험과 자신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무리 없이 지속할 수 있는 가계 관리와 자산 형성 방법을 SNS에서 공유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1만 명을 넘어섰다.
지은 책으로 『전직 증권우먼의 평생 써먹는 돈 이야기』, 『전직 증권우먼의 자산 운용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