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라는 건 말이야, 단순히 자본을 넣어 자산을 늘리는 것만을 뜻하지 않아. 스스로 배우고 능력을 키우는 것도 ‘투자’란다.”
이 책은 재무설계사인 저자가 실제 자녀 교육 속에서 실천해 온 금융·경제 교육을 바탕으로,이야기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금융경제 소설이다.
금융경제 교육은돈을 통해 경제와 자본주의의 구조를 이해하고,그 지식을 스스로의 판단과 선택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어릴 때부터 투자를 접하는 것은 이러한 금융 리터러시를 키우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된다.
이 책은 아이들은 물론, 아이와 함께 금융을 배우고 싶은 부모,이제 막 투자를 시작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읽고 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실용적인 금융경제 소설이다.
<줄거리>
초등학교 2학년 소라와 사라는 쌍둥이 남매다. 어느 날 학교에서 배운 구구단을 외워 엄마 앞에서 함께 들려주자,엄마는 박수를 치며 말했다.
“정말 잘했어!”
그리고 잠시 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덧붙였다.
“오늘부터 너희 용돈은 ‘배당’으로 벌어 보자.”
배당…? 그게 뭐지?
그날을 시작으로 ‘돈의 본질’과 ‘사회의 구조’를 배우는 쌍둥이 투자자의 모험이 시작된다.
<목차>
프롤로그 | 봉인을 푸는 날
1장 | 용돈을 ‘배당’으로 벌어 보자 2장 | ‘주식 투자’라는 모험의 입구 3장 | 주문을 외우고 투자자 데뷔! 4장 | 세금과 선거, 그리고 ‘무배당’ 5장 | ‘주주총회’는 마녀들의 모임?
에필로그 | 새로운 모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