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알파카 레이는 엄마에게조금 엉뚱한 질문을 던집니다.
만약 내가 변기에 떠내려가 버리면 어떡해?만약 내가 딸기인 줄 알고 누가 먹어 버리면 어떡해?만약 엄마가 나를 잊어버리면 어떡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질문들에절로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그 질문 속에는 이런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도 나를 지켜 줄 거야?”“그래도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 줄 거야?”
그리고 엄마의 대답은 언제나 같습니다.
“괜찮아. 엄마가 꼭 지켜 줄게.”
이 그림책이 그려 내는 것은
아이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작은 불안
어른이 건네는 무조건적인 안심의 순간
부모와 아이 사이에 조용히 쌓여 가는 소중한 기억
책을 덮고 나면 아이를 꼭 안아 주고 싶어집니다.그리고 이렇게 말해 주고 싶어집니다.
“괜찮아. 엄마가 여기 있어.”
"아이의 불안을 다독이는 가장 다정한 주문,
추억 상자' 속에 담긴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세요."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번역 저작권 중개 에이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