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는 시대, 우리를 자유롭게 할 전혀 새로운 형태의 '말의 기록'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조금 더 버텨야 할까? 아니면 지금 포기해야 할까?", "결과가 전부일까? 아니면 과정이 중요할까?" 세상은 우리에게 늘 한 가지 정답만을 정해진 것처럼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이 책은 하나의 테마를 두고 서로 정반대되는 두 가지 명언을 나란히 배치하는 파격적인 구성을 선보입니다.
"꿈을 가져라" (희망) vs "현실을 직시하라" (냉정)
"도망치지 마라" (용기) vs "당장 도망쳐라" (생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확신) vs "꼭 그렇지만은 않다" (위로)
에디슨은 "우리의 최대 약점은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프로이트는 "단념하는 법을 알면 인생은 꽤 즐겁다"고 말했습니다. 위대한 성인들조차 인생의 해답을 두고 서로 다른 말을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안도감을 느꼈다고 고백합니다.
"아, 인생에는 어느 쪽도 있구나."
어떤 날은 등을 떠밀어주는 열정적인 한마디가 '타산지석'이 되어 나를 일으켜 세우기도 하지만, 어떤 날은 그 열정 가득한 말이 나를 옥죄는 독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반대편 페이지의 냉소적인 명언을 '반면교사' 삼아 숨을 고를 권리가 있습니다.
"인생은 교훈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모두에게 들어맞는 교훈은 단 하나도 없다." — 야마모토 슈고로
세상이 정해준 정답이 아니라, 지금 당신의 마음이 가리키는 그 문장을 따라가 보세요. 이 책을 덮을 때쯤 당신은 "어느 쪽이라도 괜찮아"라고 말하며 가벼워진 어깨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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