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아동]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 작가 듀오 알렉스 쿠소와 샤를 뒤테르트르의 신작 <너무 서두르지 마>
2026. 3. 10.
[AMO아동]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 작가 듀오 알렉스 쿠소와 샤를 뒤테르트르의 신작 <너무 서두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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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작 <하얀 새>의 알렉스 쿠소와 샤를 뒤테르트르의 신작
할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리듬으로 '기다림과 성장의 즐거움'을 전하는 그림책
너무 서두르지 마
SLOW DOWN:
ONE THING AT A TIME
(원제: Va pas trop vite)
by Alex Cousseau, ill by Charles Dutertre
그림책 ㅣ 32쪽 ㅣ 140 x 200 mm
"얘야, 가장 잘 자라는 방법은 조금씩 천천히란다."
숨 가쁜 아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할머니의 다정한 마법
해 뜨기 전부터 후다닥!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해 급하기만 한 우리 아이를 위한
다정한 쉼표 한 장
이 이야기 속 사랑스러운 소년은 무엇이든 서두르는 데 선수입니다! 해가 뜨기도 전에 일어나 옷을 꿰어 입고, 아침밥을 순식간에 해치우고, 정원에 물을 듬뿍 준 뒤 딸기 한 움큼을 쥐고 집을 나섭니다. 소년이 만나는 모든 것들—햇살, 잠옷, 신발, 심지어 작은 달팽이와 구름까지도—소년에게 "너무 서두르지 마"라고 속삭입니다.
소년이 이토록 서두르는 이유는 단 하나, 빨리 할머니 댁에 도착해 맛있는 팬케이크를 먹고 할머니와 포옹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서둘러 달려온 소년에게 나직이 속삭여 줍니다. 성급하게 자라는 것보다, 조금씩 차근차근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요. '너무 서두르지 않는다'는 말은 단순히 속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고 배우고 집중하는 모든 과정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다정한 일깨움이 되어줍니다.
[키 포인트]
다정한 의인화와 리듬감: 잠옷, 티스푼, 신발 등 아이들의 일상 사물들이 말을 건네는 구성은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반복되는 ‘노래’ 같은 구조: 매 페이지가 "너무 서두르지 마"로 시작되는 리듬감 있는 문장은 마치 전래동요나 자장가처럼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줍니다.
사랑스러운 결말: 서두름 끝에 만나는 할머니와의 ‘햇살 키스’, ‘달팽이 키스’ 등 소중한 순간의 나열은 읽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