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가인 의사, 라자니 라로카의 도서

School Library Jounal 과 함께한 저자의 인터뷰 링크 - ➡️클릭

백신의 중요성과 역사를 통해 백신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그리고 우리의 몸을 보호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백신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아팠을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열도 나고, 기침도 했을거에요.

하지만 만약 여러분의 몸이 질병을 인식할 수 있어서 아플 필요 없이 그것을 물리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백신 덕분에, 그것은 가능하답니다!

백신은 한 번도 앓아 본 적이 없는 질병의 기억과 같아요.

그렇다면 과연 백신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이 책은 백신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아팠을 시절부터 천연두로 인한 예방접종의 시작, 그리고 백신의 발전의 역사를 들려주며 백신이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다음 번 예방접종을 할때면 우리는 그 안에 든 역사와 과학을 모두 기억할 수 있을거에요!

책 뒤편에는 세균종류 및 일반적인 감염종류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답니다.

저자소개: 라자니 라로카 (Rajani Larocca) 

인도에서 태어나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자랐으며 지금은 멋진 가족과 상상 초월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보스턴에서 살고 있다. 하버드 의과 대학을 졸업했으며, 병원에서 진료를 하지 않는 시간에는 소설과 그림책을 쓰면서 보낸다. 첫 작품은 초등생을 위한 읽기 책인 <한여름의 폭력 Midsummer’s Mayhem>으로,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인도계 미국 소녀를 주인공 삼아 각색한 책이다. <빨강, 하양 그리고 완전한 하나>로 2022년 뉴베리 아너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도서상을 수상했다.

RajaniLaRocca.com

Instagram @rajanilarocca.

이 세상에서 자연계 만큼 미스터리하고 놀라운 곳은 없답니다.

이 책은 스스로 빛을 내뿜는, 즉 생물발광의 능력이 있는 동물과 식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생물발광 현상으로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지를 알려줍니다.

심해, 동물, 정글 등 다양한 장소를 넘나들며 그곳에서 마주할 수 있는 놀라운 생물발광의 현장들을 공개한다.

아귀, 반디 오징어, 발광어, 뽕나무버섯, 노란 발광버섯 그리고 그러한 생물들을 이용한 다양한 과학탐구 그리고 미래를 위한 연구자들의 헌신까지 자연의 능력과 인간의 노력은 놀랍기만 합니다.

생물발광의 역사는 물론 기후변화 및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그들의 능력으로 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함께 이야기한다.

원서는 삽화의 네온 효과를 위해 별색 인쇄로 제작됩니다.

🔺목차🔺

반짝이고 빛나는 야생생물
빛의 언어
바다 깊은 곳에서의 식사
나를 지키는 생물들의 방어 전략
빛나는 위장술
빛나는 곰팡이
빛의 종류
빛의 숨겨진 세계
생물 발광의 해부
바다로 향한 과학자들
광채를 이용한 유전 연구 
생물발광의 화학레시피
미래를 위한 빛
생물발광의 역사
생물발광이 발견되는 세계지도

마치 지도처럼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확 펼치고, 구석구석의 과학의 신비를 발견하게 해주는 빅북 지도책

우리 두뇌는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우리는 수학 문제를 다 같은 방식으로 풀어나갈까요? 블랙홀이란 무엇일까요? 우리의 행성은 어떻게 변해왔을까요? 우리 주변의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에요. 이 책은 신나고 독특한 여정을 통해 과학의 여러 분야에 대해 살펴봐요. 물리, 천체물리학, 자연과학부터 생물학, 화학, 수학, 지질학과 고고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세상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가장 위대한 과학자들과 가장 놀라운 발견들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현상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해줘요. 

성장하면서 꼭 봐야 할 영화란 어떤 영화일까요? 우리를 신나게 하고, 웃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영화들… 영화에 대한 모든 것, 또한 나아가 인생에 대해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영화에는 어떤 영화들이 있을까요?

즐거운 나의 집: 동물편

얼음으로 만든 북극곰의 집에서 부터 거북이가 등에 이고 다니는 집, 가위개미의 지하의 집에서 부터 송골매의 돌집까지, 동물 세계의 가장 특이하고도 독창적인 집에 대해 알려줘요.

즐거운 나의집: 인간편

조그만 고양이가 던지는 거대한 의문점들!

판권 계약: 프랑스, 폴란드, 불가리아, 핀란드

"엄마, 세상은 큰가요?"

"매우 크단다"

"아빠보다 더 크다고요?"

"엄마, 세상은 어디에 있나요?"

"바로 우리 바로 여기에서 돌아가고 있단다"

"나처럼 빙글빙글요?"

호기심 많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엄마와 함께 사랑스럽고 따뜻한 방식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이야기한답니다. 서로 다른 “관점”의 중요성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책으로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답니다.

어린이들은 가장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고 하는데, 부모님들이 늘 그러한 질문에 대해 해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답니다. 이 책에서 엄마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의 모든 질문들을 아기 고양이의 관점에 맞춰 적절히 대답해주려 합니다. 베스트셀러인 아기 늑대와 아빠 늑대의 속편.

하나, 둘, 셋, 넷… 참새 몇 마리가 보이나요?

사랑스럽고 장난기 넘치는 작은 참새들과 함께 하는 숫자 세기! 

“참새 두 마리가 가지에 앉아 있어요. 뱃속에 아무 음식도 없어 정말 배고프대요! 장난스러운 셋째 참새가 춤을 같이 추네요. 셋째도 뭐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넷째 참새는 저기 멀리에 날아가는 검은 새를 보네요. 마치 철갑상어 알처럼 보이는 거대한 견과류에 앉은 새를요… 참새들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도와줘, 나 끼었어… 또!”

책 속에 갇힌 작은 도깨비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방식의 참신한 책으로, 다양한 수수께끼와 여러 액티비티를 위트 넘치는 텍스트, 쿨한 일러스트와 함께 풀어나간다.

어쩌다 보니 영원의 감옥에서 벗어난 스누풀루지우스 XVII - 그러나 이번에는 다른 책의 페이지 사이에 낀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그 동안 퍼그 대백과사전, 수학책 등 다양한 책 틈 사이에 끼었다 지나치곤 해왔는데… 확실히 기분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게다가 어쩌다 보니 마법의 힘이 책의 내용에도 영향을 끼쳐, 책의 모든 것이 생명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스누풀루지우스 17세와 함께 역사의 다양한 순간을 탐험하며, 그가 생존할 수 있도록 우리 어린이 독자들이 도울 수 있을까? 유머, 퍼즐과 수수께끼로 가득한 재미난 책.

과연 스누풀루지우스 17세는 자유를 되찾을 수 있을까? 아니면 더 많은 문제에 부닥치게 될까?

완벽한 여름을 위한 레서피: 모험, 첫사랑, 그리고 약간의 마법 - 이 모든게 파리에서 펼쳐집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와 <초콜릿>을 섞은 듯한 이야기로, 초콜릿처럼 달콤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제 14살인 밀라는 냄새로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즉, 초콜릿 냄새를 맡을 때마다 미래를 조금씩 볼 수 있다는 것!

어느 날, 밀라의 능력과 함께 그녀가 예견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파리의 교환학생으로 프랑스 대통령의 아들, 루이와 짝이 되어버린 밀라. 세상에! 이럴수가! 너무 귀여운 루이.

그런데 그가 머무는 엘리제 궁은 하루종일 초콜릿 같은 향이 나기에 그 냄새를 맡은 밀라는 하루종일 스스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비전과 예언이 머리 속에 꽉 찬 듯한 기분이 들게 됩니다.

게다가 대통령은 병에 걸려 버리고, 밀라가 연관되어 있다고 의심받기까지 하는데…

그러던 어느날 밀라는 마법의 초콜릿 레서피가 담긴 마법책을 발견한다 - 쇼콜라티에 의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그 책을 들여다보며, 밀라는 자신과 같은 재능을 가진 다른 이가 있는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프랑스의 국무총리는 수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그에게서는 늘 불쾌한 쓴 향이 난다는 것을 깨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