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불운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정서적 위기 상황에 필요한 '상상 처방전'을 모은 책입니다. 독자가 직접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독특한 구성의 감정 치유 도구입니다.
내일의 노래
THE SONG OF TOMMORROW
(La canzone del domani)
by Sonia Maria Luce Possentini
그림책 ㅣ280 x 240 mm l 48쪽
2025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수상 작가의 신작으로, 1944년 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권리를 위해 투쟁했던 1,200명 여성 노동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서사입니다.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묵직한 울림으로 전달합니다.
잭 런던: 인생의 의미
WHAT LIFE MEANS TO ME
by Jack London & Jordi Vila Delcios retold by Pierdomenico Baccalario
그림책 ㅣ 235 x 265mm l 56쪽
대문호 잭 런던의 치열했던 삶과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노동의 가치와 사회적 정의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밑바닥 삶을 딛고 작가가 된 그의 자전적 성찰이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깊은 통찰과 영감을 줍니다.
당나귀 포포의 긴 여행
FOFO THE DONKEY
(L'asino Fofo)
by Giulia Maria Falzea & Claudia Palmarucci
227 x 262 mm l 32쪽
103년을 살며 세상의 수많은 질문과 아이들을 실어 날랐던 늙은 당나귀 포포가 은퇴하여 평화롭게 생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노년의 지혜와 평온한 작별을 아름답게 묘사한 작품입니다.
복숭아 도둑
THE PEACH THIEF
(O ladrão de pêssegos)
by Kotone Utsunomiya
218 x 191 mm l 32쪽
리스본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일본 작가 코토네 우츠노미야의 작품으로, 탐스러운 복숭아를 훔쳐 달아난 도둑의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소동을 담고 있습니다. 선명한 색감과 재치 있는 서사가 돋보이며, 제6회 SERPA 국제 그림책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한 파티 모자
THE HAT
(O chapéu)
by Maria Nogueira Nössing
그림책 ㅣ 190 x 260 mm l 32쪽
까다로운 취향의 페르페투아 고모를 위해 완벽한 파티용 모자를 제작하려는 모자 디자이너 마리아마의 고군분투를 그린 창의적인 이야기입니다.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의 세련된 시각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저자의 전작은 세르파 상 특별 언급 수상하였으며,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에 선정되었습니다.
날아다니는 잎새들의
비밀
THE WILDLINGS - THE FLYING LEAVES
(Les Sauvages: Les feuilles volantes)
by Benjamin Flouw
지식 그림책ㅣ150 x 210 mm l 96쪽
가을을 맞이한 숲속 동물들의 첫 등교 날, 광합성과 낙엽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벤자민 플라우 특유의 기하학적이고 현대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자연의 신비를 아름답고 명쾌하게 전달합니다.
어제 말이야
YESDTERDAY
(Igår)
by Henrik Wallnäs & Hanna Klinthage
그림책 ㅣ 240 x 200 mm ㅣ 32쪽
두 남매가 어제의 일을 회상하지만 서로의 기억이 자꾸만 어긋납니다. 하지만 그 충돌하는 기억들이 섞이면서 혼자일 때보다 훨씬 더 크고 환상적인 새로운 추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꿈처럼 묘사합니다.
꿈의 수납장
THE DREAM CABINET
(Drömskåpet)
by Klara Bartilsson
그림책 ㅣ 210 x 265 mm ㅣ 32쪽
매일 밤 도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꿈을 보내주는 주인공 슬럼버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꿈 재료를 잃어버리며 겪는 긴박한 소동을 다룹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설정과 환상적인 색채가 독자들을 신비로운 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북적북적 엘리베이터
THE ELEVATOR
(Hissen)
by Maya Jönsson
그림책 ㅣ165 x 250 mm l 40쪽
파티장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곰, 무스, 토끼 등 여러 동물이 차례로 타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시끌벅적한 소동극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일어나는 아슬아슬한 재미와 디테일한 묘사가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나도 강아지 할래!
A DOG, ME TOO
(Un cane, anch'io)
by Fabian Negrin & Mariachiara di Giorgio
그림책 ㅣ 210 x 300 mm ㅣ 36쪽
강아지를 안 사준다는 부모님에게 반항(?)하여 남동생을 강아지로 변신시킨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개처럼 짖으며 공원과 숲을 점령하는 유쾌하고 해방감 넘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