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줄 요약: 아이들의 순수한 질문에 시적이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답하는 아름다운 철학 그림책입니다. 사진과 그림이 결합된 독특한 예술 세계 속에서 삶과 죽음, 무한함에 대한 대화를 이끌어냅니다.
"하늘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왜 죽을까요?" "무한함이란 무엇일까요?" "나무는 왜 봄마다 꽃을 피울까요?" "용은 어디에 살까요?"
이 눈부시고 독창적인 그림책에서 작가 기아 리사리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묻고, 어른들은 대답하기 어려워하는 24가지 보편적인 질문을 모았습니다. 작가의 대답은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감동을 줍니다.
나무가 꽃을 피우는 건 '대책 없는 낙천주의자'이기 때문이고, 벌이 꿀을 만드는 건 '잼 만드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며, 우리가 태어난 건 순전히 '궁금해서'라고 말이죠.
이 책은 딱딱한 과학적 설명 대신 '앎의 한 방식으로서의 상상력'을 찬양합니다. 매 페이지마다 짧은 문답이 이어지며, 풍성한 그림이 펼쳐집니다.
호기심과 공유하는 사유, 그리고 "왜?"라고 묻는 끝없는 즐거움에 바치는 헌사와도 같은 책입니다.
🔍도서특징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철학 그림책: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며, 세상을 탐구하도록 돕습니다.
▪️대화의 마중물이 되는 질문들: 함께 읽으며 열린 대화를 나누기에 완벽한 24가지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깊이와 재미의 완벽한 조화: 시적이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텍스트가 돋보입니다.
▪️독창적인 시각적 경험: 사진과 그림을 결합한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아이들의 미적 감각을 자극합니다.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어 오랫동안 곁에 두고 보기 좋습니다.
🔍저자소개
글: 기아 리사리 (Guia Risari) 1971년 밀라노에서 태어나 윤리학과 현대 유대학을 공부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며 사회 비평, 구비 문학 등 다양한 연구를 병행해 왔습니다. 4개 국어로 글을 쓰는 그녀는 수십 권의 아동 도서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거장입니다. 그가 글을 쓴 그림책으로 <노래하는 꼬리>를 비롯해 <땅의 심장>, <작은 점 하나> 등 서른 권 이상이 있습니다.
그림: 마리안나 발두치 (Marianna Balducci) 혁신적인 시각적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는 이탈리아의 대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패션과 광고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과 드로잉을 결합해 독특하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창조합니다. 2021년 안데르센상 등 권위 있는 상을 휩쓸었으며,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가르치며 예술적 비전을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