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와 만화가가 만나 6년에 걸친 노력 끝에, 예루살렘의 4,000년 역사를 담은 만화책을 써냈다.

만들어낸 이야기는 하나도 담겨 있지 않고, 모두 실제 근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250페이지에 걸쳐 독자들은 대주교 아브라함, 헤롯 왕, 황후 헬레나,멜리상드 여왕, 술탄 살라딘, 칼리프 술레이만, 알렌비 장군, 사령관 압델카데르 후세이니, 시장 테디 콜렉 이외에도 예루살렘의 위대한 역사를 만든 다른 유명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또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 사제들, 장인들, 건축가들과 같은 수세기에 걸쳐 예루살렘을 지나온 모든 사람들도 만나게 된다.

🏆2017년 독립 출판사에 의해 출간된 프랑스 문학작품에 수여하는 상인 오흐 콩쿠르상 (Prix Hors Concourt) 수상 작가의 신작 

⭐1월 13일 출간 예정으로 이미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문학 TV 프로그램 La Grande Librairie에 저자 출연 예정

상실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 무언가를 물려주고 싶은 욕망, 우리를 한 데 모이게 하는 것, 그리고 세대에 흔적을 남기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 정치적이면서도 지극히 개인적인 이 책은 죽음에 관한 것 만큼이나, 우리가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출간 3개월 만에 9천부 판매

✔️엘르, GQ, France Info, TV5 Monde 등 메인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음

프랑스의 가장 선도적인 스니커즈 리셀 온라인 사이트인, Kikikickz를 만든 이가 쓴 책으로, 단순히 대표적인 스니커즈 모델을 선보이는 책을 넘어서, 패션으로서의 스니커즈 및 스니커즈 시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

운동복으로 시작되어, 스트리트 패션으로서의 유행, 그리고 금융 자산에 이르기까지, 스니커즈, 즉 운동화는 스타일과 지위의 표지가 되기에 이르렀다. 소셜 미디어에 매일 새로운 모델들의 등장, 연예 및 명품 산업의 최고의 별들과의 브랜드 협업, 기록적인 경매 판매가 이루어지는 운동화는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었다. 

이 책은 20세기 초 스포츠 신발로 시작된 스니커즈의 역사, 라이프스타일 상징으로서의 역할, 수집 및 투기적 투자의 대상으로서의 부상 등 폭넓은 시각에서 스니커즈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스니커즈의 미래, 주요 브랜드들이 지속가능성과 개별 고객 맞춤화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또한 주요 용어집도 포함되어 있다.

토니 모리슨, 조지 오웰, 밀란 쿤데라 등 문학계에 있어 큰 획을 그은 20명의 작가들의 글쓰기 습관 및 비밀 노하우 

창의적인 글쓰기 능력을 개발하기 원하는 독자들을 위한 완벽한 책으로 지난 세기 20명의 저명한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프로파일링하여 그들을 만든 작품들의 주요 요소를 다룬다.

- 상징성의 한 형태로 은유에 색을 입힌 것 (F. 스콧 피츠제럴드)

- 여러 묘사를 사용한 장면의 구성 (토니 모리슨)

- 아이의 관점에서 대화구성 (하퍼 리)

- 젊은시절의 자신에게 편지쓰기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

- 두운법을 사용한 흐름있는 문장구성 (허먼 멜빌)

각 저자의 간략한 프로필과 삶과 작품에 대한 분석을 다룬 페이지에 이어서 저자의 작품특징이 가이드로 담긴 글쓰기 페이지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