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느끼는 이유 모를 공허함과 소외감,
그 뿌리를 철학으로 해부하다."
현대 사회의 많은 이들이 겪는 '소외감'.
이 책은 소외를 단순히 개인적인 외로움이 아니라, 마르크스의 시각을 빌려'본래 자신의 소중한 것이 낯설게 변해버린 사회적 상태'로 규정합니다.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인간은 스스로 만든 물건과 시스템에 의해 오히려 지배당하고 마는 역설에 빠집니다.
이 소외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본 도서는 마르크스를 중심축으로 삼아 헤겔, 루카치, 하이데거, 에리히 프롬 등 마르크스 전후 사상가들이 펼친 소외론의 계보를 치밀하게 추적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소외 없는 사회'라는 인류의 오랜 전망을 고찰합니다.
제1장 소외란 무엇인가 — 자본주의와 빈곤
제2장 헤겔 이전의 소외론 — 사회계약론을 중심으로
제3장 헤겔과 헤겔 좌파의 소외론 — 자기의식과 신의 정체
제4장 마르크스의 소외론 — 부정해야 할 현실로서의 소외
제5장 루카치의 ‘사물화’론 — 마르크스와의 대비
제6장 하이데거의 소외론 이해 — 소외와 실존
제7장 에리히 프롬의 소외론 전개 — ‘소유’에서 ‘존재’로
제8장 소외론의 이론적 가능성 — 소외되지 않는 인간과 사회를 향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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