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상냥한 거짓말을 하고, 그림은 진실을 말한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청춘 소설!
어린 시절 단짝이었던 하루카와 미치오. 10살이 되던 해, 미치오가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면서 두 사람의 특별한 '편지 교류'가 시작됩니다.
일본과 미국의 학교 생활 및 문화 차이, 동아리와 밴드 활동, 장래에 대한 막막함, 그리고 가족과 친구 사이의 갈등까지.
오직 '편지'였기에 털어놓을 수 있었던 진솔한 마음을 공유하며 성장한 두 사람은, 마침내 서로의 재능을 합친 어느 비밀프로젝트 에 도전하게 됩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인 쓰보타 조지(坪田譲治)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고향인 오카야마시가 1984년에 제정한 문학상입니다.
성격: 아동문학에 국한되지 않고,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우수한 소설을 대상으로 합니다.
특징: '아이들의 눈높이'를 잃지 않으면서도 문학적 성취가 뛰어난 작품을 선정합니다. 그래서 일본 현지에서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깊이 있는 소설"이라는 보증수표와 같습니다.
위상: 일본 내에서는 아쿠타가와상이나 나오키상만큼 대중적이지는 않아도, 양질의 휴먼 드라마나 성장 소설을 찾는 독자들에게는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상입니다.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번역 저작권 중개 에이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