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있어도, 삶은 눈부시게 아름다워!”
서툴지만 다정한 두 형제와 작은 생명이 건네는 위로
가족을 누구보다 아끼는 듬직한 초등학교 6학년 형 타이키, 그리고 조금은 건방지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여섯 살 동생 쇼우키. 이 두 형제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사랑스러운 토이푸들 ‘아무’입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던 어느 날 아침, 타이키는 평소처럼 아무의 아침밥을 챙겨주러 갑니다. 하지만 꼬리를 흔들며 반겨줘야 할 아무의 상태가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데…….
예기치 못한 이별과 상실의 아픔 속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할까요? 반려동물과의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과 ‘살아있다는 것의 경이로움’을 그려낸 가슴 벅찬 이야기.
슬픔 끝에 찾아오는 눈부신 희망이 지금 당신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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