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면 화가 나는 당신에게."
- '인간관계에 지친 나를 구원하는 고독의 인문학'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롭지만, 여전히 무리와의 거리를 조절하는 데 서툽니다. 이 책은 당신의 고독이 '부족함'이 아니라, 이 사회가 설계한 '필연적 결과'임을 증명합니다. 세상을 보는 해상도를 높여줄 고독의 인문학을 만나보세요."
“무리로부터의 소외, 관계를 향한 소모…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그 어느 때보다 고독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저자 본인이 평생에 걸쳐 마주해온 '내면의 외로움'을 바탕으로, 이 사회가 어떻게 고독을 양산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왜 혼자이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괴로운지를 인문학적·사회학적 시각으로 풀어냅니다.
“우리는 아직도 ‘무리’와의 적절한 거리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이렇게까지 번영했고, 또 각자의 삶을 이만큼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혼자는 외롭고, 그렇다고 무리에 대해서도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멈춘 적 없는 ‘고독’—그 정체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