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멋진 분홍색 모자를 쓴 버섯에게 작은 이웃이 생겼어요. 눈부신 색채로 그려낸 우정의 사계절, 진정한 배려와 공감의 의미를 만나보세요!"
숲속에서 주목받기 좋아하던 분홍 버섯 그러던 어느 날, 버섯 바로 옆에서 이름 모를 작은 식물이 싹을 틔웁니다. 버섯은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는 꽃이 처음에는 불만스러웠지만, 점차 말 없는 꽃의 존재에 익숙해지며 대화를 건네기 시작하죠.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마음 따뜻한 이야기
수상 경력에 빛나는 한소월 작가가 시각적으로 매혹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공감과 관용의 가치를 전합니다.
한소월(Sally Soweol Han): 한국계 호주인 아티스트로, 글 너머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전달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첫 번째 책 Tiny Wonders로 호주 어린이도서협회(CBCA) 신인 일러스트레이터상을 받았으며, 두 번째 책 Nightsong은 볼로냐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현재 경남 거제도에 거주하며 모든 연령대에게 기쁨을 주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6살 어린이의 실제 신체 크기에 맞춘 실감 나는 그림! 16개의 인터랙티브 플랩을 열어보며 우리 몸의 신비로운 작동 원리를 발견해보세요."
의학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한 세련된 STEM 시리즈의 첫 번째 책
평균 6세 아동의 신체 사이즈를 기준으로 제작된 이 책은 피부와 머리카락부터 뼈와 근육, 심장과 폐, 소화 기관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의 주요 시스템을 차례로 탐험합니다. 팔꿈치 관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갈비뼈가 폐를 어떻게 보호하는지 등의 복잡한 원리를 플랩을 열어보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The Mystery of Colour and how we solved it by David Coles & Margaux Samson-Abadie
분야: 어린이 인문 > 예술
사양: 56쪽
출간일정: 2026년
#색채학 #미술사 #안료와물감 #연금술 #창의성 #색깔의역사 #STEM
"우리가 쓰는 물감 속 색깔들은 어떻게 자연에서 왔을까요? 벌레를 으깨고 뼈를 태우며 색을 찾아낸 인류의 끈질기고 놀라운 탐험기를 만나보세요!"
마스터 페인트 메이커가 어린이를 위해 들려주는 매혹적인 색깔의 탄생과 발전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 물감들이 과거에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색에 얽힌 기상천외한 실화들은 물론, 반 고흐, 모네, 로스코 등 거장들의 명화 속 색의 분석과 함께 미래의 새로운 색깔들, 집에서 직접 물감을 만들어보는 비법까지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Fake or Fact? Tall tales from history and the truth behind them by Alexandra Stewart & David Huang
분야: 역사
사양: 48쪽
출간일정: 2027년
#사적진실 #미신타파 #비판적사고 #미디어리터러시 #가짜뉴스 #역사탐구
"역사는 때로 거짓말을 한답니다! 전직 기자가 들려주는 팩트 체크를 통해
역사 속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똑똑한 눈을 길러보세요!"
저널리스트 출신 작가가 역사 속 황당한 루머들의 진실을 파헤치며 어린이들에게 비판적 사고와 미디어 리터러시를 가르쳐주는 미신 타파 역사서
클레오파트라는 정말 양탄자에 말려 궁전으로 몰래 들어갔을까요? 인류 역사에 깊게 뿌리내린 10가지 오해. 각 장에서는 소문의 배경이 된 역사적 맥락을 먼저 설명한 뒤, 구체적인 증거들을 제시하여 독자가 스스로 그 이야기가 '진짜(Fact)'인지 '가짜(Fake)'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The Secret World of Fungi by Anna Wilson & Sarah Wilkins
분야: 과학 / 자연 탐구
사양: 48쪽
출간일정: 2027년
#균류 #버섯 #생태계 #생물다양성 #자연과학 #신비한식물 #좀비개미 #발광버섯
"어둠 속에서 빛나는 버섯부터 개미를 좀비로 만드는 포자까지! 웨인라이트 자연상 수상 작가 안나 윌슨이 안내하는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균류의 비밀 세계로 초대합니다."
균류가 우리 생태계와 인류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아는 버섯부터 현미경으로 보아야 하는 곰팡이까지, 균류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애 주기를 다룹니다. 밤에 빛을 내는 버섯이나 개미의 뇌를 조종하는 좀비 개미균 같은 독특한 종들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오염 물질을 흡수하고 식물을 도우며 음식과 약이 되어주는 균류의 이로운 면모를 조명합니다. 특히 '우드 와이드 웹(Wood Wide Web)'이라 불리는 숲속 지하의 거대한 균사 연결망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경이로운 협력 시스템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