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온 선생님네 반 아이들은 아주 특별한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행지는 다름 아닌 '인간 세상'! 여행을 떠나기 전, 선생님은 매일 아이들에게 인간이라는 이 기묘한 생명체들의 특징과 습관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곤충 아이들은 자신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인간들의 모습에 호기심을 느끼고, 얼른 인간들처럼 행동해 보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드디어 준비를 마친 곤충 일행이 인간 세상에 발을 내디뎠을 때, 과연 어떤 소동이 벌어질까요? 인간 중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작고 호기심 많은 존재들의 시선으로 우리를 재발견하는 따뜻하고 코믹한 여정이 펼쳐집니다.
[키 포인트]
역발상의 재미: 인간이 동물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곤충이 인간을 관찰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거장의 일러스트: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캉탱 그레방 특유의 부드럽고 세밀한 수채화풍 그림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합니다.
다름과 이해:서로 다른 존재에 대한 호기심과 학습,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유머와 감동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현재의 순간을 즐기는 법에 대한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모험담."
별 밤
STARRY NIGHT
(원제: La nuit des étoiles)
by Géraldine Collet, ill by Grégoire Mabire
그림책 ㅣ 32쪽 ㅣ 225 x 275mm
*영어 번역 제공(원서 프랑스어)*
첫 별밤 여행을 떠난 두 토끼의 여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닫게 해주는 다정한 모험 이야기
별똥별을 보러 산 넘고 물 건너 떠난 크로커스와 체리! 과연 두 토끼는 그토록 바라던 '인생 첫 별밤'을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요?
토끼 크로커스와 체리는 생애 첫 '별 밤'을 경험하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섭니다. 망원경과 간식, 담요를 야무지게 챙긴 두 친구는 완벽한 장소를 찾아 숲을 지나고, 강을 건너고, 가파른 산까지 오르는 긴 여정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숲속의 수상한 소음, 거대한 천체망원경을 마멋들에게 거절당하는 등 모험은 예상보다 험난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산 정상에 도착해 잠이 든 두 친구는 정작 밤하늘을 수놓은 별똥별 쇼는 놓치고 말지만 , 다음 날 아침 눈부신 일출을 마주하며 내년에는 우리 집 앞마당에서 별을 보자고 약속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키 포인트]
현재의 행복에 대한 유머러스한 통찰: 멀리 떠나야만 특별한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과 내 주변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끈기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모험: 지친 친구를 위해 '예티'가 나타났다는 귀여운 거짓말로 산 정상까지 이끄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머가 가득합니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은 화풍: 일몰의 붉은 빛부터 밤하늘의 별자리(북두칠성과 북극성), 그리고 찬란한 일출까지 자연이 주는 선물을 섬세하게 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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