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overing Joy on a Very Bad, Smad Day) by Anna Housley Juster, ill by Andrea Onishi
그림책 (감정/사회성) ㅣ 40쪽 ㅣ 10 x 10 in
나쁜 감정이 뒤섞인 ‘속상화나’ 상태인 아이가 엄마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일상의 작은 긍정적인 요소들을 발견해가는 인지 재구조화 과정을 담은 그림책
무릎도 깨지고 우유도 쏟은 최악의 날, 세상엔 온통 나쁜 일뿐이라고 믿는 아이에게
엄마가 건넨 제안은?
‘최악의 날’을 ‘최고의 날’로 바꾸는 작지만 강력한 시선의 전환!
주인공에게 오늘은 정말 ‘최악’의 날입니다. 아침엔 넘어져서 무릎을 다치고, 점심엔 우유를 쏟았으며, 심지어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이 같이 놀아주지도 않았거든요. 슬프고 화난 감정이 뒤섞여 마음은 온통 ‘속상화나’ 상태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며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아무리 나쁜 날이라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적어도 ‘한 가지의 좋은 일’은 찾을 수 있다는 것이죠. 처음엔 투덜대던 아이도 노란 꽃, 친절한 이웃 할머니, 강아지를 위한 물그릇 등 동네 곳곳에 숨겨진 작은 기쁨들을 하나씩 찾아내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아이는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 바로 ‘사랑’의 존재를 깨달으며 마음의 평온을 되찾습니다.
[키 포인트]
전문성 기반의 도구: 아동 정신건강 임상 전문가가 집필하여, 부정적인 사고 패턴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인지 재구조화’ 기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새로운 감정 단어 ‘Smad’: 슬픔(Sad)과 분노(Mad)가 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Smad(속상화나)’라는 단어로 정의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복잡한 감정을 명확히 인지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풍부한 가이드 수록: 권말 부록에 감정이 뇌와 몸에 미치는 영향, 부정적 생각에서 벗어나는 법 등 부모와 교사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 팁과 가이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저자 소개]
글: Anna Housley Juster, Ph.D., LICSW아동 및 청소년 정신건강 임상가이자 유아 교육 컨설턴트입니다.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의 콘텐츠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25년 넘게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해 온 전문가입니다. 전작으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림: Andrea Onishi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상의 장면과 동물, 자연을 소재로 따뜻한 그림을 그립니다. 디지털 콜라주와 색연필을 활용한 섬세한 표현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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