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으로 남을 14살의 해 Prix [du métro] Goncourt des collegiens 최종 후보작
- 미드나잇 스쿨 (십대의 성장과 모험을 담은 환타지 소설) - 하늘은 왜 파란색일까? - 새로운 세상 - 성경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 - 별과 행성의 차이는 무엇일까? - 비슷해보이는 것들을 더 이상 헷갈리지 않게 해주는 50가지 답변들 - 우리 주변의 놀라운 잡초들 - 우리 주변의 놀라운 버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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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TY WITCHES
: 1. La Esencia de la Aurora by Alena Pons (글), Laia Lopez (그림)
YA 판타지 NORMA EDITORIAL, S.A. | 20년 출간 296쪽 *영문 번역, 캐릭터 소개 제공*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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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부작 - 1권은 스페인 베스트셀러 & 올해 상반기 2권 출간 예정 🪄 프랑스, 브라질 판권 계약 +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라이아 로페즈의 삽화
경이롭고 아름다운 환상의 마법 세계 타이카. 이제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왕좌를 상속하는 일반 왕가와는 달리, ‘타이카’에서는 다음 후계자로 지명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매혹적인 마법 능력을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그들의 숨막히는 경쟁, 로맨스와 모험이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라이아 로페즈의 매력적인 그림 속에 생동감 있게 묘사된다.
캣, 에마, 키비비, 릴리스. 네 소녀가 가진 공통점이라고는 단 둘뿐이다. 하나는 모두가 마녀 왕족이라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모두 다음 후계자 후보라는 것이다. 올해는 그들을 포함한 14명의 후계자 후보가 경쟁할 예정이다. 성격도 성장 배경도 모두 다른 후보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판타지 소설 혹은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을 위한 완벽한 시리즈로, 특히 Laura Gallego와 Rick Riordan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신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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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FOREVER
(원제: Une annee pour toujours)
분야: YA 소설
사양: 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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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Prix [du métro] Goncourt des collegiens 최종 후보작
14살 소녀 말루는 좀 더 나이가 들어 다시 꺼내볼 수 있도록 그녀의 14살 한 해를 시적으로 짤막하게 기록해두기로 한다.
말루는 타임 캡슐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일 년 내내 일종의 일기처럼 그녀의 다양한 감정, 화, 기쁨, 첫사랑, 페미니스트적 각성, 해야 할 일들 그리고 꿈들을 기록한다. 여름이 끝날 무렵, 그녀는 15년 후에 꺼내보기로 하고 이 타임 캡슐을 땅에 묻는다.
수상 작가인 저자는 14살 소녀의 사고의 밀도를 정확하고도 세심하게 표현해냈다.
"할머니의 정원 뒷편에서 파란색 상자를 하나 발견할 수 있을 거야. 나의 타임 캡슐, 나의 한 해를 저장해둔 백업 기록, 중학교에서 보낸 마지막 해, 내가 사랑한 두 명의 사람들과 보낸 해, 페미니즘을 발견한 해, 내가 영원히 사랑할 오스카가 죽은 그 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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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SCHOOL
(원제: L’ecole de minuit)
by Maelle Desard
분야: YA 환타지
사양: 352쪽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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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스페인어 판권 계약 완료
모험, 이상하고 재미있는 등장인물들, 웃음, 왕따에 반대하는 메시지, 모든 종류의 생명체, 괴물들이 가득한, 책을 내려 놓을 수 없게 하는 십대의 성장과 모험을 담은 환타지 소설
15세, 반은 인간, 반은 흡혈귀인 시메온은 엄마의 통제에서 벗어나 마침내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미드나잇 스쿨의 첫해가 시작되기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언데드인 조엘과 인어 소년인 콜린이라는 그의 반 학생들과 친구가 되며 그의 꿈은 이루어진다. 하지만 곧 금의 가치가 지닌 비늘을 가진 콜린이 사라져 버린다. 시메온은 무슨 일인지 밝혀내려고 한다. 철저하게 뱀파이어인 그의 누나가 그 다음으로 사라지자, 그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조사에 착수하고, 이는 그가 상상했던 것 훨씬 이상의 상황으로 그를 이끄는데…
환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십대들의 세계를 담아내고 있으며 너무 교육적인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지 않으면서도 왕따와 같은 현실의 문제들을 다룬다. 시메온의 불안감, 그가 겪는 성장의 어려움, 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자 하는 과정을 십대 독자들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유머러스한 대화와 공감이 가고 사랑스럽게 그려진 등장인물들이 이 책의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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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OF THE SKY
(원제: Le bleu du ciel)
by Maylis Daufresne, ill by Teresa Arroyo Corcobado
분야: 그림책
사양: 42쪽, 220*28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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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전 최종 후보에 올랐던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의 신간
어린이들이 자연 요소에 대해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에 은유적으로 답해주며, 또한 어린이들이 우주 속 자신의 위치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지니고 있는 목적을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책
하늘은 왜 파란색일까?
주인공 소녀는 항상 궁금해 하던 이 질문의 답을 찾아보기로 해요. 하늘은 소녀가 하늘의 쓰임새에 대해 물어도 친절하게 답해줘요.
어린 소녀는 태양, 나무, 바다, 바람, 그리고 밤에게 질문은 하며, 그녀의 생각을 이어가요. 소녀는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모든 자연 요소들과 이야기를 나누지만, 여전히 다음과 같은 수수께끼 같은 질문의 답을 얻지 못해요. 이 광활한 세계 속 그녀의 자신의 위치는 과연 어디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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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WORLD
(원제: Un Nouveau Monde)
by Nathaniel H'limi
분야: 그림책
사양: 56쪽, 160*22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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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의 아이에게 아이가 처음 그의 삶에 등장했을 때 그리고 그가 부모가 되면서 겪게 되는 주요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줘요. 저자가 아빠가 되는 경험을 담은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처음으로 아빠가 되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리고 자신이 아기였을 때의 이야기를 언제 듣고 싶어하는 자녀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이기도 해요.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니? 사람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그 부모들은 마법 같은 순간을 산다고 해.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마치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는 것 같았어. 내가 마침내 너를 만났을 때, 네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기라는 것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었어.”
사람들은 아이가 생긴다는 건 좀 피곤한 일이라고도 하지만 배워야할 모든 것이 그 안에 담겨 있다고도 해요.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은 놀랍고, 재미있고, 아름답지만 또 힘들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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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ES THE BIBLE SAY?
(원제: La bible racontee et expliquee)
by Jean-Michel Billou, illby Helene Georges
분야: 종교, 어린이 학습교양
사양: 182쪽, 220*285 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일부 영어 번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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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면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성경 해설서
성경의 가장 근간이 되는 60가지의 성경 이야기를 설명과 함께 만나봐요.
믿는 사람에게든 믿지 않는 사람에게든 성경은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요.
하느님은 어떻게 세상을 7일만에 창조하셨을까?
바벨탑은 어디에 건설되었을까?
모세는 어떻게 애굽을 탈출한 것일까?
예수님의 시대에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으며 그 일상은 어땠을까?
이 책은 성경의 가장 유명한 이야기들을 모아놓고, 관련해서 우리가 궁금해할 만한 많은 것들에 대해 답해줘요. 작은 근거와 힌트, 연대기와 일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성경에 나타나는 도시나 마을의 위치를 알아보는 동시에 역사적인 맥락에서 사건들을 풀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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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ANSWERS TO AVOID CONFUSING EVERYTHING
(원제: 50 reponses pour eviter de tout confondre)
분야: 어린이 학습교양
사양: 96쪽, 175*33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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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귤이랑 오렌지의 차이에 대해 망설임 없이 설명할 수 있나요? 별과 행성의 차이는요? 심리학자와 심리치료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다와 대양의 차이는요?
이 책은 자연 (온실효과와 오존층), 환경부터 지리학 (아틀란티스와 대서양의 차이), 일상(채식 주의자와 비건)과 역사 (팡테옹과 파르테논의 차이), 예술 (모네와 마네), 여러 철학 개념 (페미니즘과 성차별주의의 차이) 등 다양한 지식의 분야에 대해 유머 넘치게 설명함으로써, 비슷해보이는 것들을 더 이상 헷갈리지 않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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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DS
(원제: Mauvaises herbes)
by Pauline Payen & Noelia Diaz
분야: 아동 논픽션
사양: 40쪽, 230*20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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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중국어 판권 계약 완료
일반적으로 ‘나쁘다’고 여겨지는 잡초에 관한 선명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자연책
어린 독자들이 스스로 번식하는 식물이 실은 그렇게 나쁘지 않고, 모든 생물들처럼 자연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해줘요. 그리고 생태계에서 잡초의 위치 그리고 잡초가 도시에서든, 시골에서든, 속해 있는 환경에서 동식물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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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HROOMS
(원제: Champignons)
by Pauline Payen & Zelda Pressigout
분야: 아동 논픽션
사양: 40쪽, 230*20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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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중국어 판권 계약 완료
버섯의 놀라운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선명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자연책
버섯은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니에요. 그럼 무엇일까요?
이 책은 버섯이라는 놀라운 생물 그리고 대부분 우리의 발 밑에서 일어나는 그들의 놀라운 생애 주기를 발견하게 해줘요. 버섯의 생김새 뿐 아니라 버섯이 속해있는 환경 속 동식물과의 관계를 알려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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