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결정이라는 현기증
딜레마 1: 아이를 구할 것인가, 럭셔리 카를 위해 희생시킬 것인가?
(부와 기부의 윤리: 피터 싱어의 사고 실험)
딜레마 2: 불만족스러운 현실에서 살 것인가, 인위적인 행복을 선택할 것인가?
(경험 기계와 쾌락주의: 로버트 노직의 사고 실험)
딜레마 3: 추함을 그대로 보여줄 것인가,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킬 것인가?
(예술적 재현과 미학적 판단: 헤겔과 칸트의 미학)
딜레마 4: 복종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조직 내의 관료주의와 '악의 평범성': 한나 아렌트와 막스 베버)
딜레마 5: 결혼할 것인가, 영원한 독신으로 남을 것인가?
(사랑과 약속의 존재론: 쇼펜하우어, 시몬 드 보부아르, 키르케고르)
딜레마 6: 증거 없이 신을 믿을 것인가, 구원의 가능성을 놓칠 것인가?
(신앙과 이성 사이의 내기: 파스칼의 도박)
딜레마 7: 현재를 위해 미래를 희생할 것인가?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과 장기주의: 윌리엄 맥어스킬과 닉 보스트롬)
딜레마 8: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거짓말할 것인가, 진실을 말할 것인가?
(보편적 진실의 의무와 권리: 칸트와 뱅자맹 콩스탕의 논쟁)
딜레마 9: 평화를 선택할 것인가, 폭력에 굴복할 것인가?
(사회 변화의 동력으로서의 폭력: 마르크스와 간디)
딜레마 10: 아이를 가질 것인가, 갖지 않을 것인가?
(출산의 윤리와 반출생주의: 데이비드 베나타)
딜레마 11: 죽게 내버려 둘 것인가, 죽음을 선사할 것인가?
(안락사와 존엄사: 생물학적 삶 대 전기적 삶)
딜레마 12: 보존할 것인가, 복원할 것인가?
(생태계에 대한 인간의 개입과 자연의 가치: 알도 레오폴드)
딜레마 13: 죽음을 받아들일 것인가, 도전할 것인가?
(수명 연장 기술과 유한한 삶의 의미: 레이 커즈와일과 세네카)
딜레마 14: ChatGPT를 친구로 볼 것인가, 도구로 볼 것인가?
(AI 시대의 관계와 인간성: 엘리자 효과와 중국어 방 실험)
딜레마 15: 자유를 책임질 것인가, 결정론을 받아들일 것인가?
(실존의 자유와 사회적 구조: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와 부르디외의 아비투스)
결론: 알지 못한 채 나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