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특징은 교과서에 나오는 뻔한 명화가 아닌, 19~20세기 북유럽·동유럽 등의 숨겨진 ‘나만의 명화’를 탐미적인 시선으로 소개한다는 점입니다.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술 계정 『탐미주의 회화와 사물』의 운영자 이나바 나오키가 큐레이션한 이 책은, 유명 예술국은 물론 평소 접하기 힘든 환상적인 서구 회화들을 폭넓게 담고 있습니다.
희소성 있는 셀렉션: 대중적인 명화 도감에서 보기 힘든 북유럽, 동유럽의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미술관이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설렘’과 ‘의문’을 입구 삼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탐미적인 테마: 상징주의, 심령주의, 월광, 로맨스 등 ‘아름다움’과 ‘감성’에 집중한 5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제1장 환상과 신비의 회화: 신화 세계, 상징주의, 심령주의 및 폴란드 세기말 미술.
제2장 아름다운 풍경화: 달밤의 풍경, 차가운 설경, 목가적인 풍경과 북유럽 예술가 마을.
제3장 화려한 회화: 사랑스러운 소녀와 여인, 우아한 일상과 미국의 유미주의.
제4장 사랑의 회화: 남녀의 로맨스, 불확실한 사랑, 가족애와 예술에 산 여성 화가들.
제5장 탐미주의 화가들: 츄를료니스, 해리엇 바커, 헬렌 맥니콜, 발렌틴 세로프 집중 조명.
힐마 아프 클린트, 미하일 브루벨, 이반 쉬시킨, 야첵 말체프스키, 악셀리 갈렌칼렐라, 호아킨 소로야 등 총 170여 점의 작품 수록.
이 책은 정형화된 미술사에서 벗어나, 오직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들을 통해 독자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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