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은 하루 종일 '꿈'을 꾸고 있습니다
우리의 추상적 사고 능력은 인류의 위대한 슈퍼파워이다. 바퀴가 만들어지기 전엔 '상상'이 있었고, 법이 쓰이기 전엔 '개념'이 있었다.
이 능력 덕분에 우리는 예술, 과학, 문명을 일구고 현실의 제약을 뛰어넘다.
"다리를 짓던 마음이 감옥을 짓기 시작할 때" 하지만 이 축복에는 치명적인 그림자가 있다.
교량을 설계하던 바로 그 마음이, 이제는 걱정, 비교, 끝없는 잡념의 감옥을 짓는다. 우리는 일어나지도 않은 모욕에 분노하고, 채워지지 않는 지위를 쫓으며, 지도 위의 선 때문에 전쟁을 벌인다. 도구였던 추상적 세계가 어느새 우리의 새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신기루를 깨고, 삶으로 복귀하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인지 신경심리학자인 크리스 나이바우어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깊게 '생각'을 '삶' 그 자체로 착각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마치 꿈을 꾸다 깨어나는 것처럼, 추상적 세계가 신기루임을 알아차리는 순간 고통의 주문은 풀리기 시작한다.
"휴대폰을 내려놓으세요. 피부에 닿는 공기를 느끼고, 세상의 웅성거림에 귀를 기울이세요. 인생은 당신의 머릿속이 아니라,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에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