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KS SERIES (4 volumes)
- The Extraordinary Adventures of Ten Socks (Four Right and Six Left) - New (Even More Extraordinary) Adventures of the Socks - Jet-Black Terry’s Crew: The Socks Return! - Zbigniew’s Green Feather: The Socks Counter-Attack!
by Justyna Bednarek and Daniel de La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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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listed for Premio Strega Ragazze e Ragazzi 2020
🏆Best Children’s Book 2015 „Przecinek i Kropka” by Poland’s biggest bookstore chain Empik.
🏆Warsaw City Literary Award 2016 (children’s literature).
🏆Nomination to the renowned Ibby Award (Polish section) for Best Book 2015.Nomination to Most 🏆Beautiful Book 2016 by the Polish Book Publishers Society
🌟13개 언어 판권 계약완료 (프랑스 오퍼 진행 중)
어린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재미있고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 모음집 양말의 다른 특징들은 인간의 다양한 성격들을 반영합니다. 어떤 양말들은 무기력하고 심술궂고, 어떤 양말들은 에너지가 넘치지요. 또 어떤 양말들은 낙관주의자들이고, 또 다른 양말들은 현실주의자들이에요. 모든 것이 가벼운 터치와 유머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가장 작고, 겉보기에는 보잘것없어 보이는 존재들도 그들의 꿈을 따라 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 독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줍니다.
1편) 10짝 양말의 특별한 모험
양말이 세탁기 안으로 들어간게 분명한데...가끔 한짝씩 어디로 사라지는지 궁금해 본 적이 있나요?
나만 그런 생각하는 것 아니지요? 분명 두짝이었는데..꺼낼 때는...모두 혼자라고요!
소녀 비는 그녀의 집에서 벌어지는 양말실종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그렇게...양말 10짝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울양말부터 앙고라 양말까지 10짝 양말의 놀라운 여행과 모험
2편) 새로운 모험
붉은 라즈베리 색상의 양말은 한 장남감 가게에서 누구도 원하지 않아보이는 귀가 세개 달린 테디베어와 친구가 된답니다, 누구도 원하지 않아보이는 테디베어에게 양말은 한 소녀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3편) 양말이 돌아왔다!
낡고 검은 테리양말이 소녀 비의 부모에 의해 버려지는 것을 간심히 모면합니다.
그리고 모험을 떠나죠. 그 모험 가운데 붙잡힌 수십짝의 양말을 구조하고, 그녀의 잃어버린 동생과도 재회를 하게 됩니다.
4편) 양말의 역습
소녀 비의 폰케이스 역할을 하는 초록양말, 핑커튼 형사
그가 사건해결을 위해 자리로 돌아왔다. 다양한 동료 양말은 물론 노란 베레모, 시스루 스타킹의 도움으로 사라진 보물을 되찾고 소녀 비의 아버지의 결백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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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AND LEFT
by Anna Paszkiewicz and Kasia Walentynowicz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10*260mm, 하드커버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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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rd BIBF Ananas International Illustration Awards의 GRAND JURY PRIZE 수상
일러스트레이터인 Kasia Walentynowicz는 2019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의 Illustrators Exhibition에 선정
왼쪽 신발, 그리고 오른쪽 신발 – 둘은 성질도 완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서로 달라요.
오른쪽은 엄격하고, 현학적이며, 더러워지는 것을 싫어하고, 옷장의 편안함을 좋아해요. 왼쪽은 완전 미쳤답니다. 왼쪽이 좋아하는 것은 기나긴 산책이고, 물 웅덩이에 풍덩 뛰어드는 것… 그런 재미난 것들을 좋아해요.
이렇게 서로 다른 성질 때문에 서로 갈등하고, 밤새 그들이 사는 옷장에서 말다툼을 하기도 한답니다.
이 책은 어마어마한 유머를 담아 어떻게 우리와 타인이 다를 수 있으며, 우리가 하얀색이라고 생각한 것이 누군가에게는 회색으로 보일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모두가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것 뿐이기에, 누군가를 나만의 잣대로 판단하거나 비교하고 혹은 부러워 하는 것은 소용이 없어요. 다른 사람들이 어떤 꿈을 가졌는지, 우리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니까요. 우리의 신발들 조차요!
여기,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게 여긴다면, 행복을 찾을 수 있어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신발들이 비밀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 알아챈 아이들은 웅덩이에 풍덩풍덩 발을 첨벙거리며 뛰어다닐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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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TOMORROW
by Anna Paszkiewicz and Kasia Walentynowicz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10*260mm, 하드커버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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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IBBY 폴란드어 부문 THE BEST BOOK 후보작
“누가 정말 싸움을 시작했는지 말하긴 어려워요. 확실한건 늙은 시계공의 작업실에 서있는 괘종시계의 초침이 일초 건너 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시작되었다는거죠!”
오늘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못들었대요. 오늘이 시작되었을 때 싸움은 이미 크게 진행중이었어요
“말도 안돼!”, 내일이 어제를 째려보며 외쳤어요.
“네가 나이는 더 많겠지만, 넌 분명히 거기 없잖아. 도대체 왜 네가 나보다 더 중요한거야, 응? 나이든 사람이 늘 옳기 때문은 설마 아니겠지?!”
“늘이라고는 안하겠지만, 이번 경우에는 맞아!”
어제는 자신의 나이를 들먹이는 내일에게 기분이 상하진 않았어요. 어쨌든 내일은 아직 어리고, 자신감이 없고 미성숙하니까요.
“무엇보다도 난 너보다 경험이 많아… 그리고 난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어떤 것들은 정말 특별하거든. 하여튼, 네 자신을 돌아봐봐!”
과거와 미래가 각각 왜 소중한지에 대한 유머러스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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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WISHES
by Anna Paszkiewicz and Joanna Bartosik
분야: 읽기물
사양: 48쪽, 210*260mm, 하드커버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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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가 사람들에게 무슨 소원을 빌까요?
유명한 동화인 <어부와 물고기>를 우리 시대에 맞게 바꾼 책으로, 21세기를 살아가는 동물들은 무엇을 원하는지, 꿈꾸는지 이야기한답니다.
이 이야기에서 금빛 물고기는 세 가지 소원을 빕니다. 어떤 소원들일까요? 여기서 밝히지 않을게요. 다만 더 큰 문제는 우리가 그 소원들을 들어줄 수 있을까랍니다.
이 이야기의 시작에 우리는 한 호수 물속, 그 물속에 사는 생명체들에 대해 알게 됩니다. 아침 식사는 어떻게 하는지, 그들이 소문에 대해 떠들 때, 혹은 따뜻한 아침을 그저 즐길 때 모습을 지켜보아요. 그들의 일상은 그렇게 조용히 흘러가는 것 같지만, 곧 크고 많은 변화가 물 속에 닥쳐옵니다.
일주일도 채 안된 어느 날, 잉어는 빨간 플라스틱 빨대를 먹고 배탈이 났었는데, 이에서 사건이 멈추질 않아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자신들만이 살고, 이 세상이 자신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었어. 그들이 돌봐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말이지… 금빛 물고기가 말했어요.
이 책을 활용해서 집, 또는 학교에서 우리가 자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찰해보고, 매일 일어나는 환경 문제에 대해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연에 대한 연민과 다른 생물체들에 대한 사랑을 키워보세요.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아름다운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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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이 알츠하이머병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특히 이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대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초점을 둡니다.
특히나 어른들에게 당부하는 내용으로, 고령이나 질병을 터부시 하지 말고, 우리 인생과 경험의 일부로 포용하고, 그것들에 대해 개방적으로 논의하는 동시에, 소실이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고령에 따라오는 기능의 상실이나 어려움에 대해 알려줍니다.
긍정적이며 희망과 격려를 바탕으로 저자는 시간이 흘러가면서 일어나는 일들, 인생의 각 단계에서 맡아야 할 역할, 나이가 든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질병에 대해 설명합니다. 아울러 세대를 초월한 우정, 가족 간의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다른 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그들을 어떻게 책임질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공감을 배울 수 있으며 세대 간 소통을 도와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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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S AND DESERTS
by Tomasz Kowalczyk and Justyna Styszyńska
분야: 자연과학 논픽션
사양: 100쪽, 205*290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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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바다에 대한 정보가 책의 반대편에는 사막에 대한 정보가!
한권에 두가지 책이 양면으로 담긴 자연과학 논픽션
사막이 뜨겁다는건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사막도 정말 추워질 수 있다는거 아세요?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누군가가 지구 표면의 물을 전부 퍼다가 거대한 잔에 담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반 스푼을 그 잔에서 펐어요. 그 반 스푼 안에 지구의 모든 담수가 있답니다 - 호수, 강, 늪, 지하수, 빙하와 눈 같은 것들요. 그리고 잔에 남은 모든게 염수랍니다 - 바로 모든 해양의 소금물 말이지요.
그런 물 속에 얼마나 많은 멋진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놀라운 사실과 정보가 가득한 책으로, 바다 그리고 사막의 비밀을 모두 풀어주는 동시에, 물과 사막, 그 속에 사는 생물들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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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 ACTIVITY BOOK - FRIDA KAHLO, MARIA CURIE, NICOLAUS COPERNICUS
by Justyna Styszyńska
분야: 논픽션 액티비티북
사양: 각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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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아동을 위한 교육적인 워크북으로, 인류의 진화에 공헌한 다양한 나라와 시대의 위대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여기 소개되는 아이돌들은 진정한 롤모델로, 지적이며 창의력 넘치면서 근면성실하여, 그들의 “작품”으로 역사에 족적을 남겼답니다. 현재까지 마리 퀴리, 프리다 칼로와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에 대해 다룹니다.
교육적인 책으로, 액티비티를 통해 좀 더 쉽게 많은 정보를 습득, 기억할 수 있어요.
이 워크북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의 경험을 터득할 수 있어요.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틀린 그림 찾기와 숨은 그림 찾기를 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말 그대로 과학을 놀면서 배우는 것을 돕는답니다. 실제 훈련과 움직임, 액티비티를 통해 미술, 물리학, 역사 등의 정보를 더 쉽게 습득할 수 있어요.
아울러 액티비티를 진행하면서 각 인물의 일생과 업적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어린이들에게 과학, 미술, 발견과 지식을 소개하면서 시간을 보내면서 다음 교육 단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완벽한 워크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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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I COME FROM?
by Agnieszka Kacprzyk and Marianna Sztyma
분야: 그림책 > 생명의 탄생
사양: 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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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SH ASSOCIATION OF BOOK EDITOR 선정 2020년 THE MOST BEAUTIFUL BOOK 2020
2022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의 ILLUSTRATORS EXHIBITION 참여작가
아이들은 늘 많은 질문을 하고, 어른들은 보통 맞거나 모호한 대답을 해줍니다.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은 보통 육체적인 것, 성이나 생식에 연관된 것들이고,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인 “난 어떻게 태어났어요?”는 아주 어린 나이에도 아이들이 종종 하는 질문이지요.
이 간단한 질문은 아직도 어른들을 당황하게 하며, 종종 제대로 답해주지 않는 편이지요.
많은 국가에서는 아직도 생식이나 아동의 탄생, 그와 관련된 신체 부위에 대해하는 것을 터부시하는 편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수정과 탄생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지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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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ES, MONSTERS AND OTHER
by Sylwia Błach and Paulina Daniluk
분야: 논픽션
사양: 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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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태초부터 괴물과 이상한 생명체로 가득했어요. 과학이 우리의 현재 수준으로 진보하기까지, 자연은 신비스러웠고, 현실은 마치 수천가지의 비밀을 간직한 듯 보였어요.
TV, 스마트폰, 인터넷은 고사하고 책도 없던 시절에, 사람들은 정보를 말로 옮겼고 이러한 구전의 과정을 통해 가끔은 많은 정보들이 확대되고 과장되기도 했어요.
괴물들은 공포를 유발하지만 때르는 흥미로우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과는 상당히 다르답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고블린, 외계인, 폴터가이스트, 크라켄, 물의 요정, 페가서스, 가고일 등 신화와 도시괴담에 나오는 45가지 괴생명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각 장은 괴생명체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어려운 용어나 표현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어서 어린이 독자들이 지식을 자랑하고자 할 때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에요! 그리고 각 괴물에 대한 재미나고 웃기는 이야기도 포함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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