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성인] 사회적 상상력의 대가의 현실적 유토피아 소설 두 권 - 모두를 위한 게으름(10만부 이상 판매)ㅣ거대한 멈춤(신작)
2026. 5. 7.
[AMO성인] 사회적 상상력의 대가의 현실적 유토피아 소설 두 권 - 모두를 위한 게으름(10만부 이상 판매)ㅣ거대한 멈춤(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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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프랑스에서 10만부 이상 판매! 스페인어판 초판 출간 즉시 품절!
모두를 위한 게으름
LAZINESS FOR ALL
(원제: Paresse pour tous)
by Hadrien Klent
소설 ㅣ 363쪽 ㅣ 2022년 3월 출간
단 3시간의 노동으로 행복을 되찾자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주인공의
파격적인 대선 도전기를 다룬 지적이고 유쾌한 소설
프랑스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에밀리앙 롱은 21세기형 '게으를 권리'를 주장하는 에세이를 발표하며 예상치 못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킵니다. 근면과 생산성이라는 굴레에 갇힌 현대인들에게 그의 연구는 새로운 세상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책의 기록적인 흥행에 힘입어 친구들의 권유로 에밀리앙은 직접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합니다.
이 소설은 평범하지 않은 캠페인 팀과 함께 병적인 생산주의를 타파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예리하게 그려냅니다. 1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프랑스 현지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이 작품은, 단순히 허구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가 삶에서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질문하며 '존재하는 즐거움'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게 만듭니다.
전 세계 전자기기가 동시에 멈춘 날, 재난은 새로운 유토피아의 시작이 되었다!
거대한 멈춤
DAY ZERO
(원제: Le jour zéro)
by Hadrien Klent
소설ㅣ 408쪽
태양 폭풍으로 전 세계의 전자기기가 타버린 전례 없는 재난 속에서,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새로운 사회의 재건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현실적 유토피아’ 소설
이례적인 태양 폭풍이 지구를 덮치면서 전 세계의 모든 전자기기가 타버립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은 물론, 마이크로칩이 내장된 냉장고, 엘리베이터, 자동차, 기차에 이르기까지 현대 문명을 지탱하던 모든 장치가 하룻밤 사이에 쓸모없는 고철덩어리로 변합니다. 초연결 사회에 익숙했던 인류는 전례 없는 혼돈에 빠지지만, 프랑스 전역의 시민들은 이 위기 속에서 서로를 돕기 위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과거의 편리했던 세상으로 최대한 빨리 돌아가려는 이들과 달리, 일부는 이 거대한 멈춤을 우리 사회를 근본적으로 되돌아볼 기회로 여깁니다. 마을 공동체부터 국가 수뇌부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질문이 던져집니다. "만약 이것이 우리 자신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뜻밖의 기회라면?" 전작 『모두를 위함 게으름』 등을 통해 실현 가능한 유토피아를 제시해온 저자는 현대인의 가장 큰 악몽인 '디지털 블랙아웃'을 오히려 새로운 세상을 향한 즐겁고 집단적인 건설의 장으로 탈바꿈시킵니다.
[저자 소개]
Hadrien Klent은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필명입니다. 그는 주로 현대 사회의 모순을 날카롭게 포착하면서도 그 대안으로 '실현 가능한 유토피아'를 제시하는 작품들을 선보여 왔습니다. 특히 주 15시간 노동과 기본소득을 화두로 던진 베스트셀러 『Paresse pour tous』(모두를 위한 게으름)와 프랑스 사회의 가동 중단을 그려낸 『La Grande Panne』(대정지) 등을 통해 프랑스 문단에서 ‘사회적 상상력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신작 『Le Jour zéro』(데이 제로)는 그의 전작들에서 확장된 사유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난 인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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