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아동 그림책] 나 오늘 집 나갈거야 (마야에게 토쟁이 똥 소시지, 동생이 생겼어요!)
2026. 5. 7.
[AMO 아동 그림책] 나 오늘 집 나갈거야 (마야에게 토쟁이 똥 소시지, 동생이 생겼어요!)
"마야에게 토쟁이 똥 소시지, 동생이 생겼어요!"
나 오늘 집 나갈거야.
Maja Runs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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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 Runs Away (Maja rymmer) by Marie Norin & Elisabet Ericson
분야: 그림책 (영어 원고 제공)
사양: 32쪽
#새 가족(동생) #질투와 소외감 #정서적 치유
August상 후보에 올랐던 콤비인 Marie Norin과 Elisabet Ericson의 새로운 작품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도 괜찮아, 하지만 너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단다."
우리 마야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받아들임'의 첫발, 마야를 응원해주세요.
동생이 태어났어요. "여동생을 다른 걸로 바꿀 수는 없나요?"
마야는 울고 냄새나는 동생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동생에게만 쏟아지는 관심에 화가 나 소리를 지르다 혼이 난 마야는 배낭을 메고 집을 나가고 말죠.
숲 깊은 곳에서 마야는 자신의 말을 알아듣는 다정한 말을 만나게 됩니다. “만약 아무도 다시는 나를 좋아해 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마야는 '토쟁이 똥 소시지' 동생 이야기와 모든 마음속 이야기들을 다 쏟아냈어요. 모든 말들을요... 말과 마야는 한동안 조용히 앉아 있었어요.
“잘했어.” 마침내 말이 말했어요. “무슨 뜻이야?” 마야가 물었죠. “네가 그 말들을 다 해서 다행이라는 뜻이야.” 말이 대답했어요. “정말 그렇게 생각해?” 마야가 물었어요. “응.” 말이 대답했지요.
그때 숲 깊은 곳에서 목소리들이 들려왔어요. “마야야!”
엄마는 집까지 마야를 내내 업고 갔어요. “사랑하는 우리 마야, 정말 사랑한다.”
집에 돌아오니 '토쟁이 똥 소시지'는 여전히 그곳에 있었어요.
여전히 아주 좋지는 않았어요. 음, 그래도 뭐,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작가소개
글: 마리노린(Marie Norin) 작가와 테라피스트(치료사)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 삽화가 Elisabet Ericson과 함께 작업한 그림책 <Bettan>으로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August상 후보에 오른 바 있습니다.
그림: 엘리사벳 에릭슨(Elisabet Ericson)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 그리고 예술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녀는 2018년에 첫 번째 그림책을 펴냈으며 두 사람은 현재까지 두 권의 그림책을 함께 작업하며 협업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