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닌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것!

리더의 자리에 올랐지만 아래 직원들을 어떻게 통솔해야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리더로서 팀의 성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법, 팀원들 간의 트러블을 미연에 방지하는 법,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끄는 법 등 누구나 믿고 따르고 싶은 리더가 되는 방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알아보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말은 아니다.

그저 평범하고 외로운 리더가 아닌, 멋진 리더십을 발휘하며 존경받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바로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최강 매니지먼트 기술을 실천해보자.

<목차>

시작하는 글

프롤로그1: 아래 직원과의 관계 구축을 되돌아보자

프롤로그2: ‘신뢰할 수 있는 리더’가 되면 무엇이 달라질까?

프롤로그3: 이 책에서 배우는 매니지먼트 기술이란?

제1장: ‘신뢰받는 힘’을 습득해보자

칼럼1: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제2장: 신뢰받는 리더로 변신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칼럼2: 상사의 실패담이 아래 직원을 성장시킨다

제3장: 신뢰할 수 있는 직원을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칼럼3: ‘MZ세대’를 이해해보자

제4장: 아래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칼럼4: 떠보는 질문은 금물

제5장: 팀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

칼럼5: 목표 달성에 성공했을 때, 성공하지 못했을 때

제6장: 업무 관리

칼럼6: 성공을 ‘우연한 결과’로 치부시키지 않기 위해

제7장: 리더십과 리스크 관리

칼럼7: 활용하기 위한 실패 지식

제8장: 리더라는 역할에 지친 당신에게

칼럼8: 정말 해도 해도 안 될 때

마치는 글

‘꿈’에 대해 사실은 꽤 많은 부분이 연구로 밝혀져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꿈을 둘러싼 재미있는 연구와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90대 노인까지 1만 명 이상의 꿈을 수집하고 분석한 전문가가

꿈을 연구하여 최신 정보들을 한 권에 담았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룻밤에 3~5개의 꿈을 꾼다

-나이대별 자주 꾸는 꿈은?

-꿈을 통해 자신의 무의식적 감정을 알 수 있다

-’하늘을 나는 꿈’, ‘쫓기는 꿈’을 꾸는 이유

-가위에 눌리는 꿈을 둘러싼 세계 각 국의 차이

-8시간 수면이 가장 건강에 좋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좋은 꿈을 꾸는 방법은 잠들기 전 ○○를 하면 좋다!

-꿈을 현실화 하는 기술이 머지 않았다!

꿈으로 수면의 질이나 정신적 건강을 높이는 방법, 좋은 꿈을 꾸려면? 과 같은 막연한 궁금증에 구체적인 해법을 내놓는 내용을 제시하는 책! 읽다보면 한 시라도 빨리 시험해보고 싶어, 잠에 들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저널리스트, 연구원, 에세이스트 등의 여성들이 오늘날 인터넷 공간을 철저히 해부!

대중들이 하나의 화제에 열광하는 것, 익명성을 악용하여 타인을 비방하는 것, 무의식중에 차별을 서슴치 않는 것, 리벤지 포르노 등…. 이러한 인터넷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우리 여성들이 어떠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전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없으면 안되는 것 1순위인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지만, SNS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가 피터지게 싸우고 있거나 괴롭힘을 당하거나 고통을 호소하고 있을지 모른다. 인터넷은 우리 인간을 더욱 고독하게 만들고 분단시킨다.

우리가 이 작은 기계를 손에 쥐고 다닌지는 불과 몇 년 밖에 되지 않았다. 디지털 시대는 이제 막 시작 된 것이다.

그 중에서도 위험에 대다수 노출되어 있는 여성과 노약자. 여성인 우리는 어떻게 안전을 지켜야 할까?

<목차>

제1장: 우리는 디지털 원시인일지도 몰라

제2장: 안티 팬들을 몰고다니는 일본 공주

제3장: 대중들이 열광하는 상품화된 여성 캐릭터

제4장: 왜 SNS에서는 감정적이 되는 걸까?

제5장: 인터넷에서 더욱 심화되는 젠더 갈등

제6장: 젠더 시점에서 바라보는 스마트폰 시대의 위기

특별 대담: 영국 왕실과 일본 황실의 차이

특별 대담: 인터넷 여론은 여론으로 볼 수 없다

칼럼: 아동용 애니메이션과 젠더 표현

50세를 맞이한 저자가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삶을 뒤로한채

여자 무라이 리코로서의 삶을 되찾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그린 에세이! 

“가족도 소중해, 내 아이들도 소중해. 하지만 이제 내 인생을 살거야! 빨리 해방되고 싶어!”

<목차>

제1장: 엄마 휴직을 선언하다

-그 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지금이야말로 잔뜩 들어간 어깨의 힘을 뺄 때!

-지금부터의 삶

-’엄마가된 걸 후회해’

-졸업

-학부모 친구들과 나

-내 곁을 떠나기 시작한 아이들과 질투

제2장: 여유를 되찾다

-우리집 느티나무

-타인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할리와 함께 한 겨울

-할리라는 강아지

-업무 공간을 만들자

-낡은 집을 한 채 사고 싶어

-나만의 공간

-빨리 해방되고 싶어!

-하고 싶은 일은 번역

-만약 글이 안 써진다면

-친애하는 캘리

-젊음과 식욕

제3장: 그리운 사람, 그리운 맛

-동물을 좋아하는 빵집 아저씨

-엄마와 타탄체크

-’가족’의 뒤에서

-60년대와 폭력

-오빠와 발달장애

-유리창 건너편의 엄마와 오빠

-문방구와 야끼소바

-그 날의 케이크

-힘들게 받아들인 고향

-실망감과 한큐(阪急)소바

고양이, 분양 받지말고 냥줍하세요!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길고양이들에게 혹독한 생활환경이 따로 없다.

게다가 먹을 것이 부족한 아이들은 일 년 365일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배를 채울 수 있는 먹이를 제공해줄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전국의 캣맘들을 위한 책을 소개한다!

출퇴근 길, 등하교 길. 항상 다니는 길목에서 언제나 눈에 밟히는 녀석이 있다면 용기내어 손을 내밀어 보자.

차가운 길거리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태생이 겁쟁이인데다 사람의 손길이 어색하기 마련. 그런 길고양이들은 어떻게 다루면 좋을까? 가장 먼저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케어법과 친해지는 방법은 물론, 길고양이에게 간택당해 함께 지내고 있는 이들의 인터뷰도 함께 읽어보며 깨알같은 지식과 공감대를 얻어보자. 

도쿄의 길고양이들을 보호하는 단체인 ‘도쿄 캣 가디언’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노하우도 살펴보면서 우리가 길고양이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면 어떨까?

바야흐로 냥줍의 시대가 도래했다. 데려오고 싶은 고양이가 있는 사람, 안쓰러운 마음에 추위에 떨고 있는 길고양이를 임시로 보호하고 있는 사람, 반려묘로 삼기로 한 사람, 길고양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모두가 읽어보면 좋은 내용을 폭 넓게 다루고 있다.